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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조PD, 버벌진트 공동앨범 낸다
힙합계의 오랜 라이벌, 조PD와 버벌진트가 데뷔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공동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조PD와 버벌진트는 각각 오버와 언더 힙합계에서 확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10여년전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다. 98년 데뷔한 버클리 음대 출신의 조PD는 데뷔때부터 깔끔한 유학파 엘리트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정현, 인순이,
글: 박한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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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아이리스> 시즌2, 정우성-차승원 캐스팅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려 3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가 시즌 2의 제목을 <아테나: 전쟁의 여신>으로 확정 짓고, 선과 악을 대표하는 주요 캐릭터에 정우성, 차승원을 캐스팅했다.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인 작품이 될 드라마 <아테
글: 김지원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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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정운] 관객의 뜻과 함께 우직하게 간다
태초에 문화학교 서울이 있었다. 시네마테크 부산이 생겨나기 전, 서울시네마테크가 생겨나기 전, 강릉시네마테크가 생겨나기 전, 청주 씨네오딧세이가 생겨나기 전, 문화학교 서울이 있었다. 1990년대 초 문화학교 서울은 시네필들에겐 유일한 오아시스였다. 문화학교 서울에서 잠깐 목을 축인 시네필들의 갈증은 점점 더 커졌고, 그들의 목마름은 지금의 서울아트시네마를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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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박병은] 연기를 낚시질하는 배우
부하 하나 잘 키웠다 싶었다. <평행이론>에서 김석현(지진희) 부장판사의 사무관 서정운은 15년 동안 상사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그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했다. 그런 그를 어느 누구보다 신뢰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서정운은 따뜻함을 감추고 차가움을 꺼내 보인다. 극에서 반전의 열쇠를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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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지 클루니] 오! 당신에게 해고당하고 싶어요
살면서 단 한번도 여자에게 욕을 안 해봤을 것 같은 남자. 조지 클루니다. 그는 사전에서 매너라는 단어를 찾으면 관련사진으로 올라가 있을 법한 남자다.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그는 결코 품위를 잃지 않는다. 클루니는 바람둥이 캐릭터를 맡았을 때조차 상대방을 한없이 배려한다. 그런 그가 <인 디 에어>에서는 해고전문가 라이언 빙햄을 연기한다. 남에게
글: 이주현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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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3월 22일 첫 방송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으로 오는 3월 22일(월) 첫 방송된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와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를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송옥숙, 임하룡,
글: 김은주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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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모범생 같은 성장영화 <이번 일요일에>
synopsis
소라(윤하)에게는 짝사랑하는 선배 현준(양진우)이 있다. 소라는 일본으로 영화를 공부하러 간 현준을 따라온다. 하지만 현준은 이미 가족에게 일어난 사고로 한국에 돌아간 뒤다. 소라는 어쩔 수 없이 일본에 혼자 남아 영화를 공부한다. 소라는 수업시간에 내준 과제 중 하나로 주변에서 흥미로운 사람을 찍어오라는 선생(다케나카 나오토)의 말을
글: 정한석 │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