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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초신성, 일본서 보아와 한 무대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톱가수 보아와 함께 일본 무대에 선다.지난해 9월 데뷔 싱글을 오리콘 차트 7위에 올리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알린 초신성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아사히TV의 음악프로그램 '온타마(音魂)' 라이브 이벤트인 '온타마 카니발 2010'에 참가한다.이틀간 총 24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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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원희.윤상현.윤아.옥택연.지상렬, '패떴2' 출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김원희와 윤상현 등 5명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가 내달 중순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가 떴다' 시즌 2에 출연한다.SBS는 8일 "김원희, 윤상현, 윤아, 옥택연, 지상렬이 '패밀리가 떴다' 시즌 2의 출연을 확정짓고, 이달 말께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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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화면 밖의 미스터리
“나는 프린터처럼 그린다.” 알렉스 카츠는 오늘이 지구 최후의 날인 양 그려대는 화가다. 매우 빨리 그리고, 하나를 그리면서도 어서 다음 그림에 손대고 싶어 안달한다. 아무리 큰 작품도 하루 안에 완성하는 그의 작업에는 치밀한 예비가 앞선다. 물감을 미리 섞어두고 붓도 차례로 늘어놓는다. 사람이든 풍경이든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한 끝에 휙 잡아챈 이미지를
글: 김혜리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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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정안인(正眼人) 여러분
지지난주 인터뷰했던 시각장애인 임덕윤 감독에 대한 얘기를 더 하려 한다. 꼭 좀 다 실어달라고 부탁했던 걸 지면 관계상 왕창 덜어낼 수밖에 없었던데다, 그럼에도 인터뷰 당시 감독님을 속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 때문이다. 지면은 불과 한 페이지에 불과한데 “2박3일 동안 쉬지 않고 할 얘기들이 너무 많다”고 한 임 감독은 인터뷰 내내 “제가 너무 말이 많죠?
글: 주성철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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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이 시체를 보라, 그리고 응답하라
올해 일년 동안 한국영화의 이미지가 무엇이었느냐고 누군가가 내게 묻는다면 그냥 간단하게 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국영화를 보는 동안 나는 내내 이 집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냥 다시 저 집에 들어간다고 느낄 정도였다. 먼저 세편의 영화. 가장 무서운 집. 홍상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화감독 구경남(김태우)은 낯선 제천에서 하는 영화제에
글: 정성일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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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표면의 아름다움에 혹하다
이미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해변의 여인>의 김중래처럼 종이에 점을 찍어 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고, 점이 있는 공간을 접어 그 점이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구분하거나, 혹은 그 경계선인 주름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입체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영화 만들기’, 혹은 ‘이미지 구성’을 이렇듯 점찍기로 환원한다면 대부분
글: 이지현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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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 그의영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카메론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
연수군이 <워킹우먼>이라는 제호의 라이선스 잡지에서 워킹하는 우먼들을 만나고 있을 때,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즈음 나는 센스있는 우먼들의 필독 잡지 <우먼센스>에서 좋은 말로 하면 프리랜서, 심한 말로 비하하면 ‘대타’를 하고 있었다(연수군과 내가 센스있는 우먼들의 워킹하는 모습을 담은 통합본 <워킹우먼
글: 김중혁 │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