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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남자로 변신한 이나영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외
모처럼 한국영화 세편이 나란히 개봉한다. 이나영 주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와 송윤아 주연 <웨딩드레스>가 별다른 아이디어가 기존 충무로 상업영화의 전형이라면 좀더 색다른 감각의 신연식 감독의 <페어러브>가 더 눈에 띈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과속스캔들>, <웨딩드레스>는 <
글: 주성철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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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무한도전 사진전, 2주 연장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에서 마련한 사진전 ‘무한도展’이 그 열띤 인기에 힘입어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달 25일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는 사진전 ‘무한도展’은 1일 평균 관람객수가 7천명을 육박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특히 10일 예정되었던 폐막을 앞두고는 드림센터 앞
글: 박한 │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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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요리도 환경입니다
한국에서도 알게 모르게 인기를 끌었던 책 <앗 뜨거워>의 주인공 마리오 바탈리가 실제 텔레비전에 등장해서 책에 묘사된 그 거대한 덩치를 흔들며 요리를 한다면? 바로 <철인요리왕>(Iron Chef)에서 만날 수 있다. 붉은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유아틱한 칠부바지에 이탈리아산 빨간 요리화를 신은 그 모습을 보기만 해도 묘한 포스가 느껴
글: 박찬일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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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성혜] 그동안 스타를 도왔다면 이젠 철저하게 나를 돕겠다
박수칠 때 떠나라. 박성혜는 보통 사람들로서는 좀처럼 따르기 힘든 이 삶의 계명을 지킨 본보기다. 싸이더스HQ의 콘텐츠 본부장으로서 250여명의 배우와 매니저들을 책임지던 그녀는 2008년 4월 홀연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박성혜가 누구던가. 김혜수, 전도연을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한 결정적인 공헌자이자 지진희, 황정민, 하정우, 임수정, 공효진, 윤진서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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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 인터뷰] <쏘우: 여섯번의 기회>의 직쏘
-대체 뭐가 불만이세요.
=인터뷰 시작부터 예의가 좀 없네. 내가 이번에 새로 만든 트랩이 하나 있는데 말이야. 시험용으로다가….
-아니. 이건 제 불만이 아니고요. 네이버 지식인 질문이에요. “직쏘는 뭐가 불만인가요?”라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과거에 뭔가 실수를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토록 잔인하게 찢어죽이는 건 좀
글: 김도훈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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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현호] 깐족거리는 것도 잘 할 줄이야
캐릭터를 요약하자면 ‘깐족’이다. 영화 <페어러브>에서 카메라 수리공 형만의 제자인 재형은 어떤 대화든 끼어들고, 무엇이든 아는 체를 하고, 때로는 너무 솔직해서 속을 긁는다. 사사건건 코멘트를 아끼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드는 일도 잦을 수밖에. 그런데 성가시기 짝이 없는 이 남자가 밉지는 않다. 미워하기에는 너무 천연덕스러워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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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권혁재] 한국 스릴러의 패기 보여준다
2008년의 데뷔작은 이경미의 <미쓰 홍당무>였다. 2009년의 데뷔작은 이용주의 <불신지옥>이었다. 한국 영화계의 선후배 지도에 민감한 독자라면 둘 사이의 공통점을 이미 짚어냈을 게 틀림없다. 이경미는 박찬욱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고, 이용주는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다. 한국영화의 명장들이 드디어 후계자를 내놓고 있다. 그럼 20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