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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성(性)에 대한 솔직한 대화 <귀없는 토끼>
synopsis
주인공 루도(틸 슈바이거)는 가십 전문기자다. 유명인사의 약혼식을 몰래 취재하던 날, 사우나 복장인 그는 엉덩이가 드러난 채 약혼식 케이크에 떨어진다. 경찰서로 끌려간 루도는 300시간 유치원 봉사 명령을 받는다. 그런데 하필 유치원 선생이 어린 시절 루도에게 괴롭힘을 당한 여자 안나(노라 치르너)다. 제대로 걸린 루도의 유치원 생활은
글: 강병진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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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LA를 무대로 한 음악드라마 <솔로이스트>
synopsis
<LA타임스> 기자 스티브(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이 두개밖에 남지 않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 나다니엘(제이미 폭스)을 만난다. 얼핏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노숙자로 보이는 나다니엘은 한때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였다. 그의 사연에 흥미를 느낀 스티브는 이를 자신의 칼럼에 기고하고, 기사를 감
글: 장미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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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백야행> 외
수많은 팬 못지않게 그만한 안티 팬도 거느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백야행>은 이미 원작과 일드를 접한 많은 팬의 논쟁이 거세질 전망이고, 영웅재중의 팬이라면 배우의 연기를 떠나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그의 주연작이라는 사실이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동명 원작을 각색하면서 배경을 뉴욕으로 옮긴 <베로니카, 죽기
글: 주성철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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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안개 같은 질문
선배는 왜 이런 일을 하세요?
20년째 운동가의 길을 걷는 한 여자선배에게 물었다. 50대를 코앞에 둔 그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두루 섭렵한 뒤 지금은 자신의 생활근거지에서 이주노동자 인권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처음에는 멋져 보여서 시작했는데, 그 다음에는 갚을 게 많아서였고, 지금은 그냥 할 일이 자꾸 생기는 것
글: 고경태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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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민수, SBS 특집극 <아버지의 집> 출연
배우 최민수가 SBS 특집 드라마 <아버지의 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다음달 21일과 22일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될 <아버지의 집>은 자식을 위해 끊임없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캐스팅 제안에 대해 최민수는 “아직 연기에 임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완곡히 고사했
글: 김은주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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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일본 애송이, 이탈리아 뺨치네
밤비노(Bambino)는 이탈리아어로 ‘아기’나 ‘애송이’를 뜻한다. <밤비노>는 제목대로 후쿠오카 출신의 견습 요리사의 동경 진출기가 만화의 뼈대다. 데생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꽤 충실하고 거개의 일본만화가 그렇듯 충실한 취재를 통한 사실성이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후쿠오카에서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로 현지의 이탈리아식당에서 일하던 반
글: 박찬일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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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배용준, 미소 캠페인 포스터 공개
배우 배용준이 ‘한국방문의해’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소 캠페인’의 포스터가 11일 40 여 개 지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배용준은 지난해 10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배용준은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훨씬
글: 김지원 │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