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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 영화가 보고 싶다
어떤 창조물에 대해 순위를 매긴다는 작업이 썩 유쾌한 것만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 연초에 이르면 어김없이 수많은 매체와 평론가들은 한해를 정리하는 ‘베스트10’ 작업물을 쏟아낸다. 그건 영화의 서열을 매기기 위한 것이라기보다(여기서 소개하는 목록도 거의 무순으로 작성되어 있다) 영화를 통해 거꾸로 지나간 시공간을 더듬어보며 ‘지금 바로 여기’의
글: 김용언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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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시윤] 준혁이와 함께, 한뼘씩 커나간다
쿨럭쿨럭. 찬바람을 좀 쐬어서. 신종플루는 걱정 안 해도 된다. 근데 카메라가 안 돌아가면 조금 피곤하다.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하나도 힘들지 않은데. 그러고보니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한 지도 벌써 4달이 지났다. 처음 오디션 볼 때 진짜 떨렸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시트콤을 만드는 감독님이란 생각에 신기하기도 했고. 지금은 김병욱 감독님께 예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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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신세경] 비극적인 결말이… 낫지 않을까요
세경이처럼 그렇게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 늘 다치지 않도록 방어해왔고, 상대방에게 깊이 빠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었다. 사실 세경이가 지훈을 좋아하는 감정은 남들이 보기에 별거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이 처음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세경이가 더 어려워하고, 더 힘들어하고, 더 많이 우는 것도 그래서다. 얼마 전 지훈과 정음의 포옹장면을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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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최다니엘] 서서히 사랑에 물들듯 연기에…
지훈, 멋있다. 딱 한 가지가. 상사나 윗사람한테 겉치레, 인사치레 없이도 사회생활할 수 있다는 거. 이만큼 비현실적인 캐릭터도 없다. 그렇지만 세간의 관심처럼 지훈이 훈남이란 건 풋…. (웃음) 가끔 내가 연기를 잘 못해서 멋있는 캐릭터가 된 건 아닌지, 하자 많은 캐릭터인데 내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그걸 들킬까봐 감독님한테 이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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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황정음] 정음이답게, 걱정없이 즐긴다
마스크는 벗어도 된다. 신종플루는 깨끗이 나았다. 알려진 것처럼 심각하게 아프지도 않았다. 원래 체력이 좋은 편인데, 또 무용으로 다져진 몸이라…. (웃음) 당연히 바쁜 스케줄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덕분에 버티고 있다. 주위에서 말릴 정도로 말도 안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다. (웃음) 물론 지금은 <지붕 뚫고 하이킥!>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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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됐고!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지난 1월26일 오전 8시, <씨네21> 스튜디오에는 짝사랑의 아픔도, 취업 걱정도, 집요하게 귓속말을 해대는 아저씨도 없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지훈, 정음, 세경, 준혁은 서로를 향해 교차하는 애달픈 시선을 거두고 빨간색 목도리를 함께 둘렀다. 촬영장소 외에 한꺼번에 모인 게 처음인 이들 사이에는 사진 촬영 내내 장난과 농담
사진: 손홍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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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이원리조트서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는 10일 오후 2시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를 했다.이날 제작보고회는 최영 사장, 이현세 화백,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를 비롯해 유이,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넘게 진행됐다.최영 사장은 "버디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