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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정안인(正眼人) 여러분
지지난주 인터뷰했던 시각장애인 임덕윤 감독에 대한 얘기를 더 하려 한다. 꼭 좀 다 실어달라고 부탁했던 걸 지면 관계상 왕창 덜어낼 수밖에 없었던데다, 그럼에도 인터뷰 당시 감독님을 속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 때문이다. 지면은 불과 한 페이지에 불과한데 “2박3일 동안 쉬지 않고 할 얘기들이 너무 많다”고 한 임 감독은 인터뷰 내내 “제가 너무 말이 많죠?
글: 주성철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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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이 시체를 보라, 그리고 응답하라
올해 일년 동안 한국영화의 이미지가 무엇이었느냐고 누군가가 내게 묻는다면 그냥 간단하게 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국영화를 보는 동안 나는 내내 이 집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냥 다시 저 집에 들어간다고 느낄 정도였다. 먼저 세편의 영화. 가장 무서운 집. 홍상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화감독 구경남(김태우)은 낯선 제천에서 하는 영화제에
글: 정성일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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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표면의 아름다움에 혹하다
이미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해변의 여인>의 김중래처럼 종이에 점을 찍어 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고, 점이 있는 공간을 접어 그 점이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구분하거나, 혹은 그 경계선인 주름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입체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영화 만들기’, 혹은 ‘이미지 구성’을 이렇듯 점찍기로 환원한다면 대부분
글: 이지현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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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 그의영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카메론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
연수군이 <워킹우먼>이라는 제호의 라이선스 잡지에서 워킹하는 우먼들을 만나고 있을 때,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즈음 나는 센스있는 우먼들의 필독 잡지 <우먼센스>에서 좋은 말로 하면 프리랜서, 심한 말로 비하하면 ‘대타’를 하고 있었다(연수군과 내가 센스있는 우먼들의 워킹하는 모습을 담은 통합본 <워킹우먼
글: 김중혁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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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차인표, <일밤> 단비천사로 출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인 글로벌 나눔 캠페인 ‘단비’에 초특급 단비천사가 대거 출연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부로 지내온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가정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말기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이번 단비의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차인표, 류승수를 비롯하여 '컴패션 밴드'로 활동
글: 김지원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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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이나영의 남장 연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첫 공개
일시 1월 4일 오후 2시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이 영화
29년 핸섬했던 과거 싹~ 고친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은 영화 스틸 촬영과 개인전 준비까지 앞둔 잘나가는 매력녀! 이런 지현을 오매불망 바라보는 특수분장사 준서의 애정공세는 하루하루 버라이어티 해져만 간다. 준서와의 달콤한 로맨스가 무르익던 어느 날, 친아빠를 찾아 가출한 유빈이란 녀석이
글: 주성철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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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빅뱅 대성, 송지나 차기작 '왓츠 업'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빅뱅의 대성이 송지나 작가의 차기 드라마 '왓츠 업(What's Up)'에 출연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드라마 '모래시계', '카이스트' 등을 집필한 송 작가는 5-6일에 걸쳐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대성 군이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다"며 "노래 잘하고 성격 좋고 예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