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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남길, 印尼 지진피해 현장서 구호 땀방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탤런트 김남길이 잇따른 강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에서 구호의 땀방울을 흘리고 돌아왔다.27일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김남길은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과 쓰나미를 겪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파리아만 지역을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방문해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임시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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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김치 맛은 숙성이 중요한데…
누구라도 한식을 주제로 영화 한 편을 찍는다면 김치를 염두에 두게 마련이다. 우리 음식의 대표성은 여전히 김치로 모아지고, 이 영화는 거기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다. <식객>이 여러 시리즈를 거치면서 이제야 김치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에 도달했다는 건 때늦은 감이 있을 정도다. 아쉬운 것은 그 김치가 독에서 맛있게 익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
글: 박찬일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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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창호] 순수한 우정과 사랑은 여전히 존재한다
<길>에 이어 이번엔 <여행>이다.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디앤디미디어와 아리랑국제방송이 제작하는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배창호 감독이 연출한 옴니버스 신작 제목이다. 서울(윤태용 감독), 부산(김성호 감독), 제주도(배창호 감독), 춘천(전계수 감독), 인천(문승욱
글: 김용언 │
사진: 오계옥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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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문원주] 열정을 조절하는 법
냉탕과 열탕을 연달아 들어간 느낌이 이런 것일까.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폭주족으로부터 주유소를 지키는 아르바이트생 중 한명인 ‘들배지기’는 장정 두셋쯤은 거뜬하게 들어 넘기는, 한마디로 장사다. 하지만 거구와 어울리지 않게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순정파. 또 평소에는 말을 더듬으며 느릿느릿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다가도 돈을 계산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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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정은] 내 속을 파내듯 장은의 속을 파보고 싶었다
“넌 나를 절대 못 이겨.” 한때 사람들의 섣부른 관심 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견딘 김정은이 <식객: 김치전쟁>을 통해 얻은 대사다. 솔직히 그녀가 지닌 대중적인 태도에 비춰보면 낯설다. 그녀가 내뱉기보다는 오히려 아프게 들어야 했던 말에 가깝지 않을까? 드라마나 영화에서 김정은은 남자 앞에서 언제나 약자였고, 그 남자를 원하는 ‘더 잘난’ 여자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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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드라마 <온조비류> 제작
MBC가 고구려(<주몽>), 신라(<선덕여왕>)에 이어 백제로 시선을 돌린다.
MBC드라마국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2011년 방영을 목표로 50부작 드라마 <온조비류>를 제작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획에 착수해 대본 작업을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방영 절차를 위해 사전 프리 프러덕션을 본격적으로
글: 김은주 │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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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베이징] 장이모의 코미디, 사기당한 것 같네
연일 미디어에서 중국영화 역대 최고의 흥행 시즌이라며 장황하게 수치를 늘어놓는 요즘, 중국영화계는 장이모 감독의 신작 <심플 누들 스토리>(A Simple Noodle Story)를 놓고 안팎이 온통 시끌시끌하다. 코언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중국 내 유명 소품(단막극) 배우인 소심양을 캐스팅해 개봉 전부
글: 안재민 │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