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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선덕여왕' 작가, 이번엔 조선 연쇄살인사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선덕여왕'의 작가 김영현과 박상연이 이정명의 베스트셀러 '뿌리깊은 나무'를 드라마로 옮긴다.제작사 싸이더스HQ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함께 '뿌리깊은 나무'를 드라마로 옮긴다고 6일 밝혔다.2006년 출간된 '뿌리깊은 나무'는 조선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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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스릴러와 호러도 좋아한다고요
일본 추리문학의 대부로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1909~92)의 소설 <제로의 초점>이 영화 <제로 포커스>로 재탄생했다. 감독은 이누도 잇신이다. 1950년대 전후 일본을 배경으로 실종된 남편의 자취를 따라 진실에 접근해가는 한 여인의 추리극을 이누도 잇신은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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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cine scope] 내일 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잿빛 하늘의 인천 차이나타운. 흐린 날씨와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맑다. 선물가게 앞에서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여자 친구들에게 얄궂은 장난을 치는 기태(이제훈), 좋아하는 보경이와 함께 있어 마냥 좋은 희준(박정민), 그리고 큰형처럼 분위기를 주도하는 동윤(서준영)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절친’이었다. 그러나 작은 균열이 돌이킬 수 없는 파
사진: 손홍주 │
글: 김성훈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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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하이브리드 장르영화 <반가운 살인자>
synopsis
서울의 한 동네에서 비오는 날 여자들만 노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쫓는 건 두 남자다. 정민(김동욱)은 매일 반장에게 찍혀사는 신참 형사, 영석(유오성)은 사업 말아먹고 2년간 실종자로 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백수다. 정민은 바닥을 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고, 영석은 딸(심은경)에게 자신의 생명보험금을
글: 김도훈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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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대인의 고독에 대한 탐구 <공기인형>
synopsis
섹스돌 ‘노조미’(배두나)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움직임과 감정을 갖게 된다. 바깥세상이 궁금해진 그녀는 주인 몰래 외출을 시작하고,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배우게 된다. 그러던 중, 노조미는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아라타)에게 반하게 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직한다. 주인이 없는 낮엔 평범한 비디오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밤엔
글: 이화정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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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도플갱어’ 법칙을 반복하는 사연 <데드라인>
synopsis
시나리오작가 앨리스(브리타니 머피)는 창작을 위해 프로듀서가 빌려준 집에 들어가 얼마간 머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집에 들어간 얼마 뒤부터 앨리스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마치 누군가가 집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 궁금증에 집 안을 뒤지던 앨리스는 루시(도라 버치)와 데이빗(마크 블루카스) 부부가 여기 살았던 것을 알게 된다. 그리
글: 정한석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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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상한 남자들의 이상한 여행의 기록 <집 나온 남자들>
synopsis
아내 영심(김규리)이 편지 한통 써놓고 집을 나갔다. 남편 성희(지진희)는 후배 동민(양익준)을 데리고 아내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여행을 떠나온 건지 아내를 찾으러온 건지 이 둘은 좀 시시껄렁하다. 아내의 오래된 전화기에서 전화번호부를 추린 다음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알게 되는 아내의 비밀들. 별안간 유곽(이문식)이라는 아
글: 정한석 │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