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스파이글래스, 콜럼비아 품으로
<식스 센스>(사진) <브루스 올마이티> 등을 제작한 영화사 스파이글래스가 투자, 제작 파트너를 드림웍스에서 콜럼비아로 바꿨다. 로저 번바움과 게리 바버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스파이글래스는 1998년부터 디즈니의 파트너로 일하다 지난해 12월 드림웍스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간 드림웍스가 투자해 제작한 영화는 한편도 없었다. <버라
2003-09-30
-
[해외뉴스]
멜 깁슨의 <더 패션>, 미국 배급 난항
히브리어를 사용해 화제가 된 멜 깁슨의 영화 <더 패션>이 미국 배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화내용 때문에 그간 여러 종교단체로부터 논란이 됐던 이 영화는 다리오 카스틀리옹 호요스 추기경이 시사회를 본 뒤 “예술과 믿음의 승리”라고 평하면서 종교적 논란에서 벗어난 듯 보였으나 미국 배급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멜 깁슨은 이 영화와 관련해 <
2003-09-30
-
[해외뉴스]
[할리우드 소식] 숙취여 안녕
할리우드 스타들이 구소련 국가보원위원회인 KGB가 개발한 약물에 열을 올리고 있다. RU-21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약물은 구소련 과학자들이 KGB 비밀요원들을 위해 개발한 알약 형태의 숙취방지제. KGB 요원들이 목표로 삼은 요인들과 진탕 술을 마신 다음에도 차질없이 비밀정보를 훔쳐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지역 판매대행
2003-09-30
-
[해외뉴스]
영화감독 권리장전
국제감독조합, 감독 권리 보호하는 실용규칙에 합의영화감독과 TV연출자들을 창작작업의 ‘일인자’로! 영어권 다섯개국의 국제감독조합은 미국감독조합(DGA)과 함께 영화감독과 TV연출자들이 창작작업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촉진하는 몇 가지 실용규칙에 합의했다. 미국감독조합의 대변인인 모건 럼프가 “모두의 공동이익을 찾는 노력 속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힌
글: 백은하 │
2003-09-30
-
[해외뉴스]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감독 엘리아 카잔 잠들다
‘상처뿐인 영광’, 미국의 엘리아 카잔 감독이 뉴욕 맨하탄 자택에서 28일 숨졌다. 향년 94.카잔은 브로드웨이에선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와 함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연출자이자, 할리우드에선 말론 브랜도, 제임스 딘, 캐롤 베이커, 나탈리 우드 등 무명의 스타
2003-09-30
-
[해외뉴스]
워너, 환골탈태?
실무팀에 많은 결정권, 작가와 블록버스터 결합시키는 시도 계속될 전망AOL타임워너 그룹이 지난 9월18일 열린 이사회에서, ‘AOL’(아메리칸 온라인)을 회사 이름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AOL타임워너’라는 회사명은 2001년 1월 이루어진 아메리칸 온라인과 타임워너의 1600억달러 규모 합병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AOL의 조너선 밀러 사
글: 김혜리 │
2003-09-29
-
[해외뉴스]
<살인의 추억>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감독상 수상
올해 한국에서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 27일 거행된 제51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및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봉 감독은 특히 신임감독상 수상으로 부문별 상금 기준으로는 최고인 13만7천700달러를 받았다.
아시아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진출한 <살인의 추억>은 <타임 투 킬&
200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