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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승완] “내 조감독 4명 중 3명이 미쟝센 출신이다”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26일부터 열리는 7회 행사를 앞두고 류승완 감독을 새 얼굴로 내세웠다. 2002년 1회 때부터 줄곧 영화제를 꾸려왔던 이현승 감독이 명예집행위원장으로 한발 물러서는 대신 류승완 감독이 대표집행위원을 맡아 박진표 심사위원장 등과 함께 올해 축제를 이끌게 된다.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대표집행위원을 맡게 됐지만, 신작 <다찌마와리: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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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경실] 그러나, 도전할 게 남아있어 좋다
아버지가 몸져눕지 않았다면, 대학 입시 전날 맹장염으로 끙끙대지 않았다면, 미용실에서 여성감독 기사를 보지 못했다면, 벼락치기로 이영일의 <영화개론>을 달달 욀 만한 머리를 갖지 못했다면, 어수룩한 아이디어 때문에 개그맨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금세 대중에게 잊혀졌다면, 우리가 이경실을 머리 풀어헤치고 곗돈 찾아 삼
글: 이영진 │
글: 장영엽 │
사진: 서지형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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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준식] “눈을 뜨세요, 이건 현실이에요”
태준식은 노동운동 전문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본인은 그런 딱지가 끔찍한 부담이라는데, 10년 넘게 한눈팔지 않고 비정규직 문제 등을 다뤄왔으니 이제 와서 쉽게 떼낼 수 있는 꼬리표도 아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됐던 <필승 ver2.0 연영석>은 음악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의 일관된 궤적을 외려 뚜렷하게 보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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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선아] 온갖 추측성 기사에 화가 난다
‘피곤’이란 두 글자가 그녀의 맨 얼굴에 쓰여 있었다. 드라마 촬영과 영화 홍보를 병행하는 탓일까 했더니, 전날 팬 카페에 글을 쓰느라 잠을 못 잤단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온갖 추측성 기사가 나오는데 화가 나더라. 그래서 적어도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만큼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쓴 거였다.” 그럴 만도 하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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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동석] 난 음지, 양지 안 가리던 잡초였다
마동석, 이 배우 요즘 상종가인 줄 금세 알겠다.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원하는 답변을 척척 내놓는 걸 보면 최근에 인터뷰를 많이 가졌다는 증거다. 하긴 <히트>에서의 미키성식, <비스티 보이즈>에서의 스패너 사장, <강적들>에서의 우직한 경호실장까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출연한 영화, 드라마에서 배우로서의 존재 표식을 확실히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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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준익] “서사는 관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다”
이준익 감독은 <즐거운 인생>이 개봉하자마자 다음 영화인 <님은 먼곳에> 촬영에 들어갔다. 방금 막 개봉한 영화의 흥행을 살펴볼 여유도 없이 다음 이야기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셈이다. 그는 <왕의 남자>의 1천만 관객 돌파 이후 매해 한편씩 영화를 찍어 세상에 공개했고, 세상이 그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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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정우] 내 선택이 맞다는 걸 알게 될 거다
하정우는 3년 전 <씨네21>과의 인터뷰를 섬세하게 기억했다. 영화지와의 첫 인터뷰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3년 전 그는 김선아 주연의 코미디 <잠복근무>에서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계 형사로 출연했다. “제가 그때 그런 말도 하지 않았나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출퇴근하듯 촬영장을 드나드는 게 아니라 늘 벅찬 호흡으
글: 박혜명 │
사진: 손홍주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