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모범생 같은 성장영화 <이번 일요일에>
synopsis
소라(윤하)에게는 짝사랑하는 선배 현준(양진우)이 있다. 소라는 일본으로 영화를 공부하러 간 현준을 따라온다. 하지만 현준은 이미 가족에게 일어난 사고로 한국에 돌아간 뒤다. 소라는 어쩔 수 없이 일본에 혼자 남아 영화를 공부한다. 소라는 수업시간에 내준 과제 중 하나로 주변에서 흥미로운 사람을 찍어오라는 선생(다케나카 나오토)의 말을
글: 정한석 │
2010-03-03
-
[씨네21 리뷰]
감독의 자기반영적인 생각과 공포의 본질 <마녀의 관>
synopsis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 <이상한 여자>는 니콜라이 고골의 <비이>를 각색해 <마녀의 관>이라는 영화를 만들려는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다. 우울증에 걸린 감독은 캐스팅한 신인 여배우에게 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만의 환상에 빠지면서 그녀에게 어떤 일(?)을 저지르게 된다. 2막 <마녀
글: 김성훈 │
2010-03-03
-
[씨네21 리뷰]
연애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교훈들 <디어 존>
synopsis
군복무 중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채닝 테이텀)은 여대생 사바나(아만다 시프리드)를 우연히 만난다. 급속도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2주간의 휴가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고, 서로에 대한 감정이 충만해 있을 때 두 남녀는 헤어진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매일 편지를 쓴다. 그러나 이런 행복한 시간도 잠시. 군
글: 김성훈 │
2010-03-03
-
[씨네21 리뷰]
삶의 황혼기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 <크레이지 하트>
synopsis
57살의 배드 블레이크(제프 브리지스)는 왕년에 잘나가던 컨트리 가수였다. 지금은 미국 남서부 작은 마을을 전전하며 볼링장이나 주점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기자 진 크래독(매기 질렌홀)이 배드 블레이크에게 인터뷰를 요청한다. 둘은 인터뷰를 통해 가까워진다.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던 배드 블레이크는 진 크래독과의 만남을
글: 이주현 │
2010-03-03
-
[해외뉴스]
더스틴 호프먼, 연기인생 43년 만에 TV시리즈 첫 진출
내년에는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더스틴 호프먼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더스틴 호프먼이 연기 인생 43년 만에 처음으로 TV 시리즈에 진출한다. 마이클 만이 연출하는 HBO 의 경마 드라마 <럭>에서 그는 경마와 카지노 운영을 위해서라면 마권영업과 돈세탁도 불사하는 남자를 연기할 계획이다. <럭>은 경마, 도박의 세계와 그
글: 김성훈 │
2010-03-02
-
[국내뉴스]
"사라져가는 걸작을 발굴하겠다"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회고전 상영작 발표
거장들이 온다. 올해도 전주를 찾아야 할 강력한 명분이 생겼다. 3월2일,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두 거장의 회고전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명은 포르투갈의 페드로 코스타 감독이고, 또 다른 한명은 헝가리의 미클로슈 얀초 감독이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글라우버 로샤, 벨라 타르,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등을 초청했던 그간의 전력에 걸맞는 선정이다.
글: 김성훈 │
2010-03-02
-
[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스포츠영화로 보는 기적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때가 때인 만큼 우리가 스포츠영화에서 기대하는 기적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다. 넬슨 만델라의 대통령 당선이라는 정치적 기적과 약체로 평가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럭비 월드컵 우승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한데 엮었다. 이번호 ‘Must See’를 참조할 것.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유력 후보 중 하나인
글: 주성철 │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