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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공연리뷰> 우리는 그의 몇 가지 모습을 봤을까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밥 딜런의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I'm Not There)'에는 무려 7명의 밥 딜런이 등장한다.유명 포크 음악가, 음악적 변신으로 비난받는 음악가, 은둔자, 시인, 목사, 배우, 그리고 내레이터. 이는 종잡을 수 없는 밥 딜런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감독의 선택이었다고 한다.3월31일 첫 내한공연을 가진 밥 딜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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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타이탄' 예매율 압도적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샘 워싱턴 주연의 3D 영화 '타이탄'이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로 주말 극장가 평정에 나섰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타이탄'은 69.1%의 점유율로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 '그린존'(5.2%)을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나문희ㆍ김수미 주연의 코미디 '육혈포 강도단'이 4.5%의 점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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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수현 작가 "'제중원' 왜 많이 안 보죠?"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김수현 작가가 트위터를 통해 SBS TV '제중원'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김 작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중원' 보고 있어요. 가당찮게 컬러풀한 한복이 날 끔직하게 했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점잖고, 진지한 대본이 괜찮아 의상은 포기하고 챙겨보네요"라며 "근데 말이에요. 왜 이 드라마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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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 글에, 고마워
허문영의 비평집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에 실린 두편의 우정어린 발문에서 정성일은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허문영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허문영 비평의 욕망을 새롭게 밝히는 정치한 메타비평을 성취했고(발문1), 김혜리는 느리게 ‘말한다’는 허문영의 습관으로 시작하여 그의 몸의 기질과 글의 관계에 관하여 우아하게 중계했다(발문2). 나는 ‘대면한
글: 정한석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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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새로운 10년의 막이 올랐다.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3월3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하진 조직위원장, 민병록 집행위원장, 정수완 수석프로그래머, 유운성, 조지훈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민병록 영화제 집행위원장은“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열 한번째 전주국제영화제는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계 영화의 흐
글: 김성훈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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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안녕, 그 멈추고 싶었던 시간이여
설명할 수 있는 죽음은 애도 가운데 희미해져간다. 그것은 삶의 시간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설명을 거부하는 죽음은 점점 선연해진다. 거듭 되돌아와 이승을 교란한다. 논리로 가닿을 수 없는 장소에 생사를 가를 만한 위력이 존재한다는 징조는, 먼 숲속 괴물의 기척처럼 우리를 잠 못 들게 한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세경(신세경)과 지훈(최다니엘)
글: 김혜리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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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다시 엄마가 된 엄정화 <베스트셀러> 첫 공개
일시 3월 30일(화) 오후 2시
장소 왕십리CGV
이 영화
백희수(엄정화)는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다. 하지만 표절혐의로 더 이상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되고 다시 한번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시골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남편(류승룡)과도 별거 상태라 하나 뿐인 딸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딸은 늘 알 수 없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글: 주성철 │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