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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성일]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이하 Cindi)이 7월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섰다. 경쟁 부문 20편, 초청 부문 20편을 초청한 지난해와 달리 2회를 맞은 Cindi는 총 71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그에 따라 상영 부문도 많아졌다. 지난해에는 하나뿐이었던 초청 부문이 올해는 초청, 디지털 회고, 디지털
글: 정한석 │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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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경택] “편집은 내가 정태원 대표에게 해달라고 했다”
지금 준비 중인 드라마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왔다. “장동건 역은 현빈, 유오성 역은 김민준이 맡는다. 내년쯤 MBC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대본은 반쯤 썼다. 진숙을 할 여배우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영화에서보다 그녀의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해질 거다.” 그러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를 지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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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한섭] 홈런은 홈런타자가 치는 법이다
강한섭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년 가까이 한국영화 정책에 대한 비판의 선두에 있었다. 산업이 성장하지 않았는데, 영화인들이 샴페인을 터트리고, 게다가 책임지지 못할 머니게임을 벌였다고 했다. 강 위원장에게 영진위는 비난의 핵심 표적이었다. 영진위가 “1조원 가까운 돈을 쏟아부었지만” 상업영화도, 다양성 영화도 구원하지 못했다는 주장이었다. 그런 그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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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세준] 찍어내야 한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씨네21>을 펴보면 ‘숨은 스틸 찾기’라는 꼭지가 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스틸사진가 한세준은 이 꼭지의 산파 중 한명이다. 사연은 이렇다. 거슬러 올라, 때는 <괴물>이 개봉하기 전이었다. 우연히 제작사에 들러 스틸북을 들춰봤다. 붉은 교각 위에서 혼자 떨고 있는 배두나의 손이 보였다. 그리고 배우를 달래기 위해 감독과 스탭이 한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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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광호] “양팔이 없는 최금호씨의 삶에서 시작된 영화다”
“아이고 우리 배우들 고생한 거 이제야 알겠습니다.” 7월11일 <궤도> 개봉을 앞두고 서울을 찾은 재중동포 김광호 감독. 찍는 건 능숙하지만 찍히는 건 고역이라며 사진기자가 셔터를 몇 차례 누르지도 않았는데 손사래친다. “여름이지만 선선하다”는 고영재 프로듀서의 말만 믿고 긴팔 와이셔츠만 챙겨왔다는 그는 서울의 뙤약볕 아래서 얼굴을 찡그리는 순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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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영석] 어떤 사람은 극장에서 술 마시고 나온 것 같다더라
남자가 혼자서 떠난 여행이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은 전날의 과음으로 오지 못했고, 그는 애인과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예쁜!)여자가 술을 사달라며 다가온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어쩌겠는가. 115분짜리 장편독립영화인 <낮술>은 이 찰나의 선택에서 빚어진 찌질한 여행담을 담고 있다. 모든 문제는 술에서 시작한다.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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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흥식] 스케줄에 쫓겨 미치겠다
인터뷰를 하자고 전화를 걸었더니, 대뜸 푸념이 들려왔다. “바빠 죽겠어요. 내가 지금 정말 후회하고 있다니까….” 예상 못했던 건 아니다. 지난 6월6일 첫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수많은 앵글의 장면이 빠른 속도로 채워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 은수가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멈칫하는 순간의 공기와 온도가 살갑게 담기기도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