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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의 지붕밑> 이형표 감독 별세
안타깝게도 또 한 명의 원로영화인이 세상을 떴다. 데뷔작 <서울의 지붕밑>(1961)을 비롯 <말띠 여대생>(1963), <너의 이름은 여자>(1969) 등을 만들며 과거 한국영화계의 대표적인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했던 이형표 감독이 4월 26일 오전 향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서울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이형표
글: 주성철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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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위터뉴스] 짐 캐리 外
* 평소 트위터에 정체불명의 암호 같은 말들과 괴숫자를 적어놓길 즐기는 짐 캐리. 이날은 진지한 한마디를 남겼네요. “나는 영화배우로서 연기하는 걸 사랑합니다. 하지만 내 전 생애를 연기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연기를 조금씩 덜하게 되겠지요. 모두들 좋은 꿈꾸시길.”
_Jim Carrey
*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하루를 들어볼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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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레키의 이름으로… 그대 영원하리
<스타트렉> 광신도 트레키들이여 애도하라. <스타트렉>의 오랜 역사와 함께해온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마침내 은퇴한다. 레너드 니모이는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뾰족한 귀가 트레이드 마크인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 역을 연기해 수많은 팬을 거느린 <스타트렉>의 상징이다. 한국 나이로 올해 여든인 그는 “(계속
글: 이주현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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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사막의 꽃’은 피는 중
서울에서 국제여성영화제가 개최되는 동안, 파리의 가까운 외곽지역 크레테이유에서도 4월2일부터 11일까지 크레테이유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다. 크레테이유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 1979년 현 영화제 디렉터인 재키 부에에 의해 탄생됐다. 70년대 초·중반에 시작된 프랑스 페미니즘 운동에 깊숙이 참여하던 재키 부에는 소(Sceau)라는 파리 남쪽 외곽지역에서 한개의
글: 최현정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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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어느 천재의 현기증
보이지 않는 영화사가 있다. 도중하차되어 영화사에만 남은 프로젝트들. 그 부재의 역사가 있다. 스탠리 큐브릭의 <나폴레옹>이 있고, 장선우의 <천의 고원>이, 팀 버튼의 <슈퍼맨 라이브>가, 제리 루이스의 <어릿광대가 소리치던 날>이, 그리고 테리 길리엄의 <돈키호테>가 있다. 그중에는 1964년 당시
글: 아드리앙 공보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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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베스트셀러>, <타이탄>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언니의 뒷심은 탄탄한 근육보다 강했다. 엄정화의 <베스트셀러>가 21만314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1위에 도전했던 <타이탄>은 약15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2위로 내려앉았다. 두 모녀로 열연한 박진희, 김해숙의 <친정엄마>는 약10만명을 동원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글: 김성훈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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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 뉴스] 23번째 본드 시리즈 제작 보류 외
* MGM의 치명적인 재정난 때문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3번째 영화제작이 보류되었다.
37억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MGM의 공개매각이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았다. 덕분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 신작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대니얼 크레이그는 어떡하나요 흑흑.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작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