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딕]
큐브릭도 타란티노도 탐냈었죠
Q1. 원작자 짐 톰슨은 누구인가.
1906년생, 1977년 사망. 짐 톰슨은 대시엘 해밋과 레이먼드 챈들러의 뒤를 이은 2세대 범죄 소설 작가 중 대표주자로 손꼽힙니다. 어린 시절부터 호텔 벨보이로 일한 짐 톰슨의 명성은 굉장했는데, 금주법 시대 호텔 투숙객의 은밀한 요구를 잽싸게 충족시켜주는 데 일가견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는 투숙객을 위해 밀주를
글: 김용언 │
2010-07-06
-
[씨네스코프]
[cine scope] 호수에서 음악을 낚다
“이번에는 멜로를 벗어나보려고요.”
장맛비가 잠시 숨을 고른 6월 마지막 일요일. 강화도 길정 저수지에서 취재진을 맞은 허진호 감독이 짐짓 포부를 밝힌다. 오늘 그가 도전하는 장르는 판타지. 물고기 대신 음악을 낚는 낚시꾼 이야기다. 단, 영화의 러닝타임은 1분 미만. 이 초단편영화의 정체인즉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6회 제
글: 김혜리 │
사진: 백종헌 │
2010-07-06
-
[후아유]
[who are you] 델핀 샤네크
-스스로를 소개해달라.
=델핀 샤네크, 1978년생, 프랑스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 가수, DJ다. 최근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스플라이스>에서 신생명체 드렌을 연기했고, 지금은 올리비에 키르 감독의 스릴러 <빅 블랙> 작업 중이다.
-빈센조 나탈리와의 첫 만남.
=‘어느 캐나다 영화’의 오디션 제의가 왔을 때 영화 내용이나 감독
글: 김용언 │
2010-07-06
-
[해외뉴스]
[댓글뉴스] 월드컵,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 큰 영향 없네
-월드컵,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아이언 맨2> <로빈후드> <나잇 & 데이> <토이 스토리3> 모두모두 건재했다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축구만 보는 건 아니었나봐….
-기예르모 델 토로는 <호빗>을 떠났다. 그 다음은 피터 잭슨?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나이 피터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7-06
-
[해외뉴스]
마이크 타이슨의 삶이 궁금하니?
R. J. 커틀러 감독의 공적이 숨겨졌던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집무실을 공개하는 데 그친 건 아닌가 보다. 윈투어의 전기 다큐멘터리 <셉템버 이슈>의 성공 이후 할리우드가 앞다투어 셀러브리티들의 전기 다큐멘터리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골칫덩어리 제작자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에반스를 비롯해 <플레이보이>
글: 이화정 │
2010-07-06
-
[커버스타]
[김명민] 김명민은 김명민이다
김명민이 강한 메소드 연기자인 건 익히 알려져 있다. 매 작품 그는 ‘자신’의 얼굴을 버리고 ‘인물’의 얼굴을 드러내보였다. 바다 한가운데서 수천명의 병사를 호령하던 이순신 장군(<불멸의 이순신>), 메스를 쥐고 수술을 집도하는 외과 의사 장준혁(<하얀거탑>), 오합지졸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강마에(<베토벤 바이러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0-07-05
-
[연예뉴스]
日 유명배우들 한국 드라마 잇따라 출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일본 유명 배우들의 한국 드라마 출연이 최근 줄을 잇고 있다.
외국인 배우의 국내 드라마 출연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미 유명세를 쌓은 일본 배우들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런 추세의 배경에는 양국 간 대중문화 개방 후 일본 배우에 대한 시청자의 반감이 크게 완화된 사회 분위기와 일본 내 한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