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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서울드라마 어워즈 2010'에 43국 172편 출품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사상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됐다고 주최측이 27일 전했다.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2005년 처음 개최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가 주최한다.오는 9월10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한국의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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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작 전부터 삐걱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내홍에 휩싸였다. 영화제를 기획하는 핵심 인력인 프로그래머가 기본업무를 방해받았다며 영화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정우정 프로그래머는 갑작스럽게 영화제 업무에서 배제됐다며 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 등 5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취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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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어로 변신한 도라에몽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인어대해전>
도라에몽이 인어로 변신해서 돌아왔다. 진구 역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비행하듯 헤엄치는 인어로 변신한다. 도라에몽 극장판 탄생 3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인어대해전>은 바다를 모험의 장소로 선택했다.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에선 언제나처럼 별의별 마법 도구가 수시로 튀어나오는데, 이번엔 ‘가공수면펌프’ ‘가공수’ ‘가
글: 이주현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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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우드스탁 정신과 히피문화에 대한 동경 <테이킹 우드스탁>
1969년, 영화가 시작하면 TV에 나오는 뉴스란 게 뻔하다. 베트남에서 지난주 무려 148명이 사망했다는데 6개월 만에 최저기록이라고 덧붙이고, 수에즈 운하에서의 교전을 비롯해 이스라엘과 아랍의 대결 조짐이 심상치 않다는 멘트가 이어진다. 그나마 희망적인 뉴스라면 닐 암스트롱 팀의 아폴로 11호가 발사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열악한 방 상태에
글: 주성철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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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미열과 불안이 뒤섞인 소녀 시절 <크랙>
여학생들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무슨 일이든 생긴다. 그곳에 공동의 우상이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크랙>은 라틴어 대신 수영을, 오만한 남교사 대신 매혹의 여교사를 끼워넣은 <비밀의 계절>(도나 다트의 소설) 같다. 누군가에게 모든 열정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신체 건강한 수영반 여고생들은 그 에너지를 도도하고 완벽해 보이
글: 장영엽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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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죄를 고백하는 순간 살인문제의 답이 나온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
우성고등학교 전교 1등부터 30등까지의 학생들이 학교에 남아서 특별보충수업을 받는다.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지윤(최아진), 얼짱 전학생 관우(윤시윤), 비밀을 간직한 세희(지연), 한때 수영선수였던 나래(박은빈), 만년 2등인 부잣집 도련님 수일(지창욱) 등이 보충수업에 참여한다. 차 선생(김수로)과 교생선생 은수(황정음)도 학생들을 관리하느라 학교
글: 이주현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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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수족관보다 생생한 해양도감의 매력을 전한다 <오션스>
<오션스>의 시작은 포말을 일으키는 바다의 풍광이다. 이어 바다를 바라보는 한 소년의 얼굴을 비춘다. 내레이터는 “이 아이에게 바다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태평양 갈라파고스 섬에 살고 있는 바다 이구아나를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내세운 <오션스>는 투구게, 담요문어, 혹등고래, 가마우지, 솔베감펭 등 수많은 바닷속
글: 강병진 │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