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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원빈 "액션영화보고 배우 꿈 가졌죠"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4일 개봉하는 영화 '아저씨'는 잔혹하고 사실적인 액션이 돋보인다. 특수요원 출신으로 설정된 주인공 태식이 이웃집 소녀를 납치한 범죄 조직을 초토화하면서 보여주는 격투장면은 피가 흩뿌려지고 뼈가 꺾이는 잔혹한 장면이 많지만 비장미가 넘친다.액션 배우로 거듭난 원빈을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태극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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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세계는 넓고 뉴미디어는 많다
댄스필름, 영상시, 영상에세이…. 이 명칭이 낯설지만 두렵지 않다면, 그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의 공이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국내외 대안영상의 최전방에 위치한 작품들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해왔기 때문이다. 네마프가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8월5일부터 14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 시네마 상상마당, 한국영
글: 장영엽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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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알렉산더 페트로프] 러시아 문학을 살아숨쉬게 만드는 남자
그는 영어를 하지 못했다. 아주 간단한 영어 인사에도 수줍은 미소로 답하며 어색해 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는 내내 이것이 알렉산더 페트로프를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으로 만든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드레이 플라토노비치, 도스토예프스키 등 조국 러시아 작가들의 문학 작품을 작품의 소재로 즐겨 삼고, 19세기 러시아 화가들에 대한 애정을 피력하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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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댄스 대결 사이 총격신으로 긴장 백배
야밤에 웬 선글라스? 감독을 비롯한 몇몇 스탭이 선글라스를 낀 채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현장 공개라 해서 특별히 패션에 신경 쓰는 건 아닐 테고, 전날 밤샘 촬영으로 생긴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한 건 더더욱 아닐 것이다. 도대체 뭔가 싶어서 모니터를 보자 같은 상(像)이 여러 개로 겹쳐져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다. 카메라로 눈을 돌리자 레드원(R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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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안젤리나 졸리] 속편? 팬들에게 달려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기자회견이 지난 7월28일 수요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살짝 돌아서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졸리가 문신을 드러내며 돌아서자 어디선가 “너무 근사해요!”(You Look Gorgeous!)라는 외침이 들려왔다. 많은 기자들이 마이크를 들고 질문하기 전에 “당신의 열렬한 팬”이라거나 “너무나 섹시하다”며 개인적인 애정을 표현하길 두려워하지 않
글: 김도훈 │
사진: 최성열 │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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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할리우드의 여신, 한국에 오다
졸리와 한국의 24시간 데이트가 끝났다.
지금 할리우드의 가장 뜨거운 여자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7월27일부터 28일까지 신작 <솔트>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네 자녀인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와 함께 27일 밤 한국을 찾은 그녀는 28일 낮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의 만남에서 북한 난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오후 3
글: 김도훈 │
사진: 백종헌 │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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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톰 하디 (Tom Hardy)
-의외로 영국에서 태어났다고 들었다.
=1977년 9월15일에 런던 해머스미스에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에드워드 토머스 하디다.
-연기를 좀 늦게 시작했나보다.
=1998년 런던의 드라마센터에서 연극을 시작했다. 앤서니 홉킨스가 내 선생님이었다. 2003년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2004년 로렌스 올리비에 시어터 어워드에
글: 김도훈 │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