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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팝왕자의 유희
이민희/ 대중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아길레라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프로듀서로 접한 뒤 ≪Version≫을 만났을 때 많이 흥분했다. 보컬과 연주의 음악, 비트와 PC의 음악 모두를 아우르는 우수한 음악감독이라 믿었다. 새 앨범에선 감독 역할이 더 뚜렷한데 약간 무리수. 신선한 실험을 살리는 대신 히트의 요소들을 많이 포기했다. 전작이 커피라면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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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지뷜레 베르게만 사진전>
11월28일까지/서울대학교 미술관/02-880-9504
목적이 사라져버린 동상만큼 공허한 존재가 있을까. 독일의 조각가 루드비히 엥겔하르트는 1986년 사회주의가 지배하던 동베를린의 마르크스-엥겔스 광장에 세울 동상을 제작했다. 정치적 요구에 의해 예술가로서의 신념도 접은 채 만들었던 그 동상은 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독일
글: 장영엽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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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연극 <新시집가는날>
10월27~29일/국립극장 달오름극장/출연 정보석, 김정균 등/02-596-0601
월·화요일 밤 안방극장의 맞수(?)가 연극판에서도 만난다. <자이언트>의 조필연 역의 정보석과 <성균관 스캔들>의 늦깎이 유생 안도현 역의 김정균이다. 두 배우가 함께 서는 무대는 국내 대표 희곡 오영진 원작의 <맹진사댁 경사>를 현대적으
글: 심은하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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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부당거래〉류승범,"황정민 ‘밥상에 숟가락’ 대사 빼고 싶었다"
영화 '부당거래' 언론 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 할 예정이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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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공포의 상상마당
오픈런 /샘터파랑새극장 2관/출연 홍성덕, 이용환/02-747-2070
우리의 해리 포터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첫 단독 주연으로 선택한 영화 <우먼 인 블랙>(The Woman in Black). 그 원작을 무대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영국 작가 수잔 힐의 소설이 원작인 연극 <우먼인블랙-J>는 공포심리극이다. 과거의 끔찍한 기억에서
글: 심은하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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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부당한 사회를 향한 류승완의 직격탄 <부당거래> 첫 공개
일시 10월20일(화) 오후 2시
장소 왕십리 CGV
이 영화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
글: 주성철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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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미스터리 옷 입은 멜로..MBC '즐거운 나의집'>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등 중견 연기파 배우 3명을 전면으로 내세운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 이성준)이 오는 27일 첫선을 보인다.줄거리의 두 축은 톱클래스의 여배우 김혜수와 황신혜가 이끌어간다.김혜수가 연기하는 정신과 의사 진서는 예쁘고 똑똑하지만 겸손하고 사려깊은 '착한' 여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