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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태희, <아이리스> 촬영때 밥먹으며 펑펑 울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16일 개봉하는 영화 '그랑프리'로 복귀하는 여배우 김태희가 MBC '놀러와'에 출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당시 눈물을 흘린 사연을 들려줬다.김태희는 최근 진행된 '놀러와'의 녹화에서 "아이리스 촬영 당시 다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감독님이 나에 대해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셨다. 다음날 식당에서 감독님을 마주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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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OBS경인TV, '꿈꾸는 U 영상페스티벌' 개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OBS 경인TV는 독립 영상제작자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제1회 '꿈꾸는 U 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작년 9월 1일 이후 제작된 40분 이내의 영상이면 장르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접수는 15~30일 인터넷 웹하드(http://www.webhard.co.kr)와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심사위원으로는 다큐멘터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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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그녀, 영화의 연인이고 싶었던
경고 혹은 당부. 장 자크 아노의 영화 <연인>으로, 그리고 그 영화 속 제인 마치의 특정한 이미지만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안다고 (대개는 얼굴을 붉히거나 킥킥 웃으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 것. “나는 모든 것이에요. 나는 캘커타이고, 거지이며, 메콩강이고, 직위이기도 해요. 캘커타 전부죠. 백인 구역 전부고요. 식민지 전체예요. 모든 식민지
글: 김용언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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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타나용 웡트라쿨] 나 이런 사람이야, 원빈과 맞짱 뜬
“그는 겁내지 않았어. 내가 총을 쐈을 때 겁내지 않았다고.” <아저씨>를 통틀어 킬러 람로완의 가장 긴 대사는 저 문장뿐이다. 그것도 전당포 주인 태식(원빈)과 처음 대면한 뒤, 심상치 않은 적수를 만났다는 본능적인 직감과 긴장을 드러내는 유일한 순간이다. 어쩌면 무척 닮았을 두 남자, 세상천지에 홀로 남은 어린 소녀 소미(김새론)에 대
글: 김용언 │
사진: 백종헌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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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시간이 흘러도 그 미모가 어디 가리
스페인 축구계에 카시야스가 있다면, 스페인영화계에는 에두아르도 노리에가가 있다. 노리에가는 1990년대 당시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 <떼시스>의 주인공으로 국내 팬에게 이름을 알린 스페인의 대표적인 꽃미남 청년 배우였다. 이후 국내에 소개된 작품은 적지만 자국에서 꾸준히 배우로서의 작품 활동을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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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오우삼] 감독님도 리메이크한 거였군요
<영웅본색>을 송해성 감독이 리메이크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의 모든 팬들이 탄식했으리라. 오우삼의 팬이라면 추억의 클래식을 훼손하지 말라고 탄식했을 테고, 송해성 감독의 팬이라면 잘해봐야 본전인 도박에 뛰어들지 말라고 탄식했을 테다. 그래서 결과는? 9월8일과 9일 <무적자>의 VIP 시사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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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아이고 할매요, 그기 말이 됩니까
-할매요. 할매 쫌 너무한 거 아닙니까?
=내가 머를 너무했다고 그라노.
-할매도 여자잖아요. 근데 하나밖에 없는 조카매느리를 그래 구박해가지고 어디 쓰겠습니까.
=조카매느리? 조카매느리가 밥 멕이준다드나. 복남이 고년 눈빛을 함 똑바로 봐라. 고년이 보통 년이 아니다. 남편 시어매 시고모 다 잡아묵을 년이다.
-복남이가 뭔 잘못이 있습니까
글: 김도훈 │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