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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어라 칼바람, 외화의 공습이다 [4]
8. 전세계를 강타한 미스터리
<밀레니엄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출연 누미 래파스, 미카엘 뉘키비스트/ 개봉 12월(2부는 2011년 1월, 3부는 2월에 차례로 개봉한다)
매년 11월1일마다, 스웨덴의 은퇴한 재벌 총수 헨리크 반예르에게 발신인이
글: 이주현 │
글: 장영엽 │
글: 정한석 │
글: 김용언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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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어라 칼바람, 외화의 공습이다 [3]
5. 인기 음악만화 스크린 위로
<벡> BECK
감독 쓰쓰미 유키히코/출연 미즈시마 히로, 사토 다케루/개봉 2010년 11월
<트릭>(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주연) 시리즈와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접한 일본 드라마 마니아라면 드라마 프로듀서 쓰쓰미 유키히코는 그 이름만으로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다. 일본식
글: 김용언 │
글: 정한석 │
글: 장영엽 │
글: 이주현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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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어라 칼바람, 외화의 공습이다 [2]
3. 힛걸 뱀파이어로 돌아오다
렛미인 Let Me In
감독 맷 리브스/출연 클로이 모레츠, 코디 스밋맥피 /개봉 11월18일
조용히 등장했던 한편의 흡혈귀 영화가 이렇게 길고 강한 파장을 일으킬 줄 누가 알았을까. 그리고 또 할리우드의 가장 촉망받는 악동 하나가 이 영화의 리메이크에 관심을 가질 줄 누가 알았을까.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글: 김용언 │
글: 이주현 │
글: 장영엽 │
글: 정한석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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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어라 칼바람, 외화의 공습이다 [1]
2010년 겨울에서 2011년 초봄에 이르기까지, 극장가는 유례없이 화려하게 들끓어오를 것이다.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부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히어애프터>까지, 혹은 스웨덴에서 날아온 끝내주는 미스터리 스릴러 <밀레니엄> 시리즈부터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질주하는 <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까지. 어쩌면
글: 이주현 │
글: 장영엽 │
글: 정한석 │
글: 김용언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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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CG 없이 고전무협으로 정면승부(正面勝負)
<검우강호>에는 느끼한 정치적 메시지를 찾아볼 수 없고 여느 ‘무협 블록버스터’ 영화들처럼 규모를 키우고자 하는 헛된 욕망도 없다. 그 속에서 꿈틀대는 건 오직 달마의 유해를 찾아 모여든 검객들의 암투,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는 두 남녀의 끈끈한 사랑뿐이다. <적벽대전> 이후 오우삼 감독은 제작으로 물러나며 그보다 더한 물량에 이끌리
글: 주성철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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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로맨틱코미디여, 영원하라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같은 로맨틱코미디는 비평의 범주에서 곧잘 간과되곤 한다. ‘영화읽기’나 ‘전영객잔’에서도 로맨틱코미디는 잘 다뤄지지 않는다. 어쩌면 김현석이라는 이름이 비평적 관심 바깥으로 밀려나 있었던 것도 이러한 경향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김현석은 장르의 혁신을 보여주는 감독도, 자신의 세계관(또는 영화관)에 대한 자의식
글: 안시환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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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정우성] 겸손과 열정에서 관록이 묻어난다
한심한 남자. 강호를 호령하던 여걸(양자경)이 ‘여자’가 되어 얻은 남편을 두고 옛 동료들은 이렇게 비웃는다. <검우강호>에서 정우성은 그 ‘한심한 남자’다. 그는 하루 종일 말똥을 치우고, 돈이 아까워 두부포 쌈을 먹고 싶어도 그냥 지나치고, 칼 가는 숫돌을 구입하는 게 일과 중 가장 큰 도발인 소시민 강아생을 연기한다. 사실 정우성의 이런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