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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록 투어의 야생 버라이어티
록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어떤 정형을 떠올리게 된다. 마틴 스코시즈의 <샤인 어 라이트>처럼 록 콘서트 자체의 현장감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려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시도도 있었지만 대개는 콘서트 현장과 백스테이지에서의 일상을 교차시키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정흠문의 다큐멘터리 <나는 나비>도 비슷한 골조를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관객 입
글: 김영진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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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모범적인, 너무 모범적인
한편의 영화에 대한 글을 이런 단정으로 시작하는 게 미안하기는 해도, 평단의 호평과 달리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는 기대에 못 미치는 영화였다. 그렇다고 영화에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게 꼭 데이비드 핀처의 탓은 아닌 것 같다. 실화를 변주하는 그의 상상력이 어딘지 틀에 갇힌 인상을 준다고 지적할 수는 있어도, 딱히 그의 연출에 흠 잡
글: 남다은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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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영화 만들기 통해 영화 감상하기
형식의 이야기가 가능할까? 이는 형식이 어느 정도의 폐쇄된 체계를 갖추게 될 때 이어지는 질문이다. 탄생 이래 영화는 꾸준히 일정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많은 작가들이 형태를 병치하고 혼합해 자신의 색을 드러내려 애쓰고 있다. 끊임없이 생겨나는 혼성 형태의 동시대성, 이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
글: 이지현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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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그 남자, 조니 뎁과 그 여자, 안젤리나 졸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CHERCHEZ LA FEMME. 그 여자를 찾아라. 모든 탐정소설의 전제는 이 문구에서 시작된다. <투어리스트>의 시작도 그러했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여인이 홀로 기차에 탄 다음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에게 접근한다면…. 착각하지 마시길. 그 여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 여자는 뭔가 숨기는 게 있거나 당신에게 뭔가 바라는 꿍
글: 김용언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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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고호경, '생초리' 팜므파탈로 브라운관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대마초 파문'으로 2006년 연예계를 떠났던 고호경이 tvN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복귀한다.1일 tvN에 따르면 고호경은 이 드라마에서 서울에서 온 신비한 여인 혜린 역으로 출연한다. 혜린은 예쁘고 세련된 스타일에 팜므파탈의 매력까지 갖춘 인물로, 한 번 본 사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신비의 매력녀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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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강희 "백지상태 만들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사람을 여럿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이웃집 남자와 연애를 하고('달콤, 살벌한 연인'), 술 취해 선생님에게 전화하거나 오빠 결혼식장에 낯뜨거운 현수막을 건다.('애자')배우 최강희는 이처럼 평범하지 않고 '센'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다. 새 영화 '쩨쩨한 로맨스'(1일 개봉)에서 그가 맡은 다림 역도 최강희라면 딱 어울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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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시고니 위버 "봉준호 감독 '괴물' 2번 봤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쉽게 낙담하지 않았고,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았어요. 자기 스스로를 믿으며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했습니다."할리우드 SF계의 전설 시고니 위버의 말이다.그는 지난달 29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첫 방문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세계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하기 위해서다. '에이리언'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