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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평양에서 쓴 두번째 편지
일본에 사는 부모님, 평양에 있는 세명의 오빠, 그리고 그 경계에 놓인 한 여자. 지난 2006년 양영희 감독이 내놓은 <디어 평양>은 일본과 북한을 잇는 기구한 가족사를 담은 다큐멘터리였다. 또한 자신의 가족사, 좁게는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딸이 운명과 마주하는 성장담이기도 했다. 5년 만에 내놓은 <굿바이, 평양>에서 양영
정리: 강병진 │
정리: 신두영 │
사진: 오계옥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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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현빈, 임수정 스타캐스팅 저예산영화 저변 넓힌다
-<아주 특별한 손님> <멋진 하루> 모두 다이라 아즈코의 단편을 토대로 했다. 이번 작품도 일본 작가 이노우에 아레노의 단편 <돌아올 수 없는 고양이>가 원작이다.
=3~4년 전에 읽고 마음에 뒀던 단편 중 하나다. 단편이지만 그 속에 여러 의미가 함축돼 있더라. 소설에 살을 붙이고 재해석을 하면 영화로 만들기에 좋은 소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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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이별
거두절미하고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별부터 통고한다. 출장 가는 ‘여자’(임수정)를 공항으로 배웅하는 10여분의 시간. 이윤기 감독은 짓궂은 롱테이크로, 여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 ‘남자’(현빈)를 지켜보기로 한다.
남자의 반응은 무척 이상하다. 딴 남자를 만나고 있으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하는 상대 앞에서 별다른 질문도, 딱
글: 이화정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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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배우 한효주.황정민 모범납세자 선정(종합)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배우 한효주와 황정민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또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범납세자 선정에서 올해는 중소기업과 지방기업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국세청은 3월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총 526명의 국세청장 이상 표창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한효주와 황정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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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현빈 "더 성숙한 배우로 돌아오겠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해병대 입대를 앞둔 현빈이 "더 성숙한 배우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현빈은 2일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홍보사를 통해 "베를린영화제에 잘 다녀왔다"며 "세계영화제의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영광을 팬 여러분께 돌린다. 마지막 벅찬 여정의 기억을 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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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하정우 "그림은 내가 버틸 수 있는 수단">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그림 그리는 일은 취미라기보다 제가 버틸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 찍는 일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스트레스가 있고 삶에서 부딪히는 고충이 있죠. 그림은 저를 정화해주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하정우는 영화를 찍지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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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사람냄새 나는 수사드라마 '강력반'>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아내를 유학보내고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가던 고등학교 생물교사 박세혁(송일국)은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을 겪는다.범인을 쫓던 경찰의 작전 실패로 딸 수민이가 목숨을 잃게 된 것.절망한 세혁은 자살을 결심하지만, 우연히 자살 기도 장면을 목격한 민주(송지효)에 의해 구조된 뒤 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KBS 2T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