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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재곤] <서울의 달>의 홍식이가 살았다면, 창인 같지 않을까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을 발표할 당시를, 손재곤 감독은 이렇게 회상한다. “‘이게 영화야? 극장에 걸리는 거야?’라는 질문을 스탭들끼리도 할 정도였다.” 당시 10억원이라는 저예산으로 만든 이 ‘정체불명’의 영화는 4월 비수기, 스타파워가 크지 않은 배우 캐스팅이라는 약점에도 코믹, 멜로, 추리가 혼합된 특이한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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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한석규] 그때 그 악당, 돌아오다
한석규는 최근 극장에서 앞자리에 앉은 관객의 대화를 엿들었다. “저거, 옛날에 한석규가 나왔던 CF 아니야?” 스크린에는 한석규가 아닌 엄기준이 등장해 있었다. 모 이동통신사 광고였다. 스님과 대나무숲을 걷던 도중 그의 스마트폰에 트위터 메시지가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엄기준은 ‘한석규의 목소리’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에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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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트윈 픽스> <살인의 추억>의 쌍둥이
<레드 라이딩 3부작> The Red Riding Trilogy (2009)
감독 줄리언 재롤드, 제임스 마시, 아난드 터커
상영시간 308분
화면포맷 1.85:1, 2.3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D 5.1, 2.0
자막 영어 / IFC필름 (미국, 2장)
화질 ★★★★ / 음질 ★★★★ / 부록 ★★★
데이비드 피스의 소설 <
글: 이용철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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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7인치의 마법 통할까?
아이패드의 등장은 세계 디지털 시장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당시 디지털 시장은 이미 노트북이 있었으며 넷북 같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도 있었다. 또한, PMP나 UMPC라는 한손에 잡히는 작은 디지털 기기도 있었으며 스마트폰이 그것을 대체하는 분위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 누구도 아이패드의 성공을 점치기가 어려웠다. 반응은 차가웠
글: 서범근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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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사토 다케루
1989년 3월21일에 태어났다. 강인한 인상과는 거리가 좀 멀고 어딘가 여심을 자극하는 순진한 자태를 지녔다. 외모 중에서는 입술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영화 <벡>에서는 평범하다 못해 소심하기까지 한 고등학생 코유키로 등장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이내 코유키의 진실이 드러난다. 기타 연주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비범함을 갖고
글: 정한석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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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워리어스웨이]케이트 보스워스 "장동건과 키스, 멀미났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 기자간담회에서 장동건과 키스신 촬영에 대한 질문에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는 "영화에 보여진 로맨틱한 키스신 장면과 달리 실제 촬영 분위기는 달랐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큰 나무판 위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판이 빙글빙글 돌면 카메라는 반대편으로 돌면서 촬영이 진행되서 NG가 나면 "멀미하지 않았냐'어지럽지
글: 박사랑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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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상극의 캐릭터가 교감하는 게 재밌었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상극의 캐릭터가 교감한다는 설정이 재밌었어요."케이트 보즈워스는 2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워리어스 웨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보즈워스는 슈퍼맨 리턴즈'(2006)에서 주인공 클라크가 사랑하는 여인 로이스 레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워리어스 웨이'에서는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