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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배두나 "많이 울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애틋"
(고양=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진진이를 연기하며 매일 울고, 힘들고, 잠 못 이룰 정도로 고민했지만 그럼에도 이번 드라마가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두 달 남았는데 벌써 허전하고 진진이에게서 어떻게 벗어날지 모르겠어요."배두나(31)는 이렇게 말하며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마음이 참 희한한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커다란 두 눈에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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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자이언트ㆍ생초리의 '미친 존재감' 김학철>
(옥천=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광화문 전광석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삼진증권의 사장님.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그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살도록 강요한다.엘리베이터를 타서는 "내 사무실이 있는 20층까지 5초 안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장례식장에서도 빛의 속도로 절을 2번 한 뒤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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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임수정 "더 다양한 역에 도전해야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임수정은 다양한 표정을 지닌 배우다. '몸뻬 바지'를 입으며 하루하루를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시골 여인(행복.2007)에서 무표정한 사이보그 같은 인물(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까지 자유롭게 변신한다.때로는 단발을 휘날리며 말을 타는 풋풋한 말괄량이(각설탕.2006)이기도 하고 서릿발같이 차가운 요부(전우치.2009)로도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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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하석진 "이제 연예인 돼 가는 거죠">
(옥천=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005년 중국 여행지가 등장하는 한 항공사의 광고를 통해 처음 데뷔한 하석진(28)에게는 '엄친아'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대학생의 중국 여행이 콘셉트인 이 광고에서 하석진은 현지인들과 '니하오'라는 인사를 상냥하게 나눈 뒤 "산이란 올라갈 땐 타인이지만 내려갈 땐 친구가 되는 곳"이라는 '훈남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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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은서 "별녀로 기억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주인공 부담감은 이미 버렸어요. 출연하시는 선배님들 한분 한분 정말 쟁쟁하시잖아요. 함께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뿐이에요."MBC 일일드라마 '태풍의 연인'은 출연진이 탄탄하다. 중견배우 김민자, '자이언트'로 최고 주가를 올린 정보석, 데뷔 40년째인 손창민, 톱 여배우 출신 최명길과 심혜진, 탄탄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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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장애인들이 출연하는 장애인 드라마>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실제 장애인 9명이 출연해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그린 드라마가 선보인다.KBS 1TV가 25일 방송 예정인 성탄특집극 '고마워, 웃게 해줘서'는 실제 장애를 지닌 인물들이 극중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다.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수 강원래와 그가 이끄는 장애인 극단 '꿍따리 유랑단'의 멤버 8명이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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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거장 음악인들의 사랑법..'클라라'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19세기 독일에서는 천재적인 작곡가들이 쏟아졌다. 베토벤의 음악적 자양분을 이어받은 멘델스존, 슈만, 브람스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클라라'는 이들 가운데 슈만과 브람스의 이야기다. 음악이야기이면서 궁극적으로는 연애담이다. 영화는 19세기에도 유명했고, 지금도 음악팬 사이에 회자하는 슈만-클라라-브람스의 삼각관계를 다룬다.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