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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퍼플레이, 여성감독·여성인권단체와 연대하는 기부 캠페인 ‘함께 프로젝트’ 진행 外
퍼플레이, 여성감독·여성인권단체와 연대하는 기부 캠페인 ‘함께 프로젝트’ 진행
여성영화 전문 OTT 퍼플레이가 여성감독과 여성인권단체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이영음 감독의 <까만점>을 독점 공개하며, 수익금의 50%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 기부하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함께 프로젝트’는 여성영화로 사회 이슈를 환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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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개막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안성기·유아인·한소희·최희서·서영희·전여빈·변요한·김혜윤·엄지원·오윤아·김규리·고민시·쇼겐, 감독 봉준호·임상수·하마구치 류스케·전수일·로이스톤 탄, 올해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인 장준환
글: 김소미 │
사진: 박종덕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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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징어 게임'으로 대박난 넷플릭스 코리아, 영업이익은 한국 아닌 본사가 가져간다?
넷플릭스가 조세 회피했다는 정황이 국회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지적됐다. 지난 10월 5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발생한 매출액을 본사 이익인 수수료 명목으로 이전해 영업 이익률을 낮춰 세금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넷플릭스가 2020년도 국내 매출액 4,
글: 김성훈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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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징어 게임' 1번 오영수부터 212번 한미녀까지, 조연배우 5인의 출연작 총정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 8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만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 한국 옛날 게임이 다시 소환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정재, 박해수 등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졌다. 그래서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조연 배우 다섯 명
글: 김성훈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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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권택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은 임권택 감독이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년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선보인 아시아 영화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임권택 감독은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로 데뷔해 <서편제>(1993) <춘향뎐>(2000) <취화선&
글: 김성훈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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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外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9월 30일 오전 11시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동호 이사장, 김홍준 예술감독, 조명진 프로그래머와 김한근 강릉시장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앨버트 버니, 켄터커 오들리 감독의 <스트로베리 맨션>으로 선정됐다. ’꿈’에도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국가가 국민들의 모든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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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첫 반응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와 작별할 시간이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다섯 번째 007 시리즈 출연작이자 마지막 여정이 될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그간 철저하게 숨겨왔던 제임스 본드의 미션이 무엇일까. 시리즈의 전작과 어떤 점에서 다를까.
김현수 기자
다니엘
글: 김현수 │
글: 배동미 │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