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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내 사랑 요코는 언제 만나려나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영혼 인터뷰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도 좀 있다 오노 요코를 만나 대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꿈만 같네요.
-당신의 유년기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많이 알게 됐습니다. 본 소감은 어떠신가요?
=내가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장면에서 스트로베리 필스(Strawberry Fields)라는 대문이
글: 주성철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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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제르마노 같은 배우들이 있어 다행이야
11월의 이탈리아 날씨는 어제 비, 오늘 잠깐 해, 내일 또 비다. 집에만 있으려니 파스타가 허리둘레를 늘린다. 우중충한 날씨에 딱히 할 일도,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 찾는 곳은 영화관. 이탈리아 배급사들이 겨울 날씨의 우중충함과 허리둘레를 겨냥해 내놓은 영화들은 한결같이 코미디영화다. 이탈리아 파네토네(성탄절에 주로 먹는 디저트로, 성탄절과 12월 전후
글: 김은정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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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무기력 유발하는 관심’을 거부한다
라울 루이즈는 칠레 출신 영화인으로 파리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밀집해 있는 동네에 산다. 파리 19구와 20구를 경계짓는 그 동네에선 늘 바쁜 듯이 지나가는 중국인, 젤라바 차림의 회교도나 아프리카 전통 복장인 부부를 입은 여자들을 흔히 마주친다. 아찔하게 현기증이 일어나고 황홀한 취기마저 감도는 알록달록한 동네…. 라울 루이즈의 영화를 참 많이 닮았다.
글: 아드리앙 공보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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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윤진 "이제는 악역 도전하고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목소리 톤이나 얼굴 때문인지 그간 악역을 못했어요. 이제는 악역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배우 김윤진은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가진 영화 '심장이 뛴다'의 제작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윤진은 이 영화에서 딸을 홀로 키우는 영어유치원 원장 연희 역을 맡았다.심장병에 걸린 딸과 함께 사는 연희.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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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시아준수 "깊이있는 사랑연기 선보여요">(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아직 뮤지컬 배우라고 하기엔 쑥스럽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사랑 연기를 보여드리려고 해요."아이돌 스타 시아준수(본명 김준수)는 13일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서 "저에게 또다른 발전의 계기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동방신기를 떠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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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한예슬ㆍ송중기, '태어나긴했지만'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한예슬과 송중기가 로맨틱코미디 영화 '태어나긴 했지만'(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13일 이 영화의 제작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한예슬은 돈 모으는 것을 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는 여자 홍실 역을, 송중기는 대학졸업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세월을 탕진하는 백수 천지웅 역을 맡았다.제작진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나서 내년 하반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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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박해일, 로스트‘김윤진’ ,"형 같을 때 있다"
영화 '심장이 뛴다' 제작 보고회가 개그우먼 김미화의 사회로 종로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배우 박해일은 김윤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여성적이지만 털털하고 수수해 현장에서 형 같을 때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진은 "현장에서 내 생각과 다른 부분에 대해 바로 이야기한다. 보통 여배우들은 뒤에서 매니저를 통해 이야기하지만, 성격이 급해 바로바
글: 박사랑 │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