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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까도남' 이순재의 매력 <그대를 사랑합니다> 첫 공개
일시 1월27일(목) 오후 2시
장소 코엑스 메가박스
이 영화
홀로 자식들과 함께 사는 김만석(이순재)은 매일 새벽 우유배달을 한다. 그리고 우연히 비슷한 시각 파지를 모으며 힘겹게 살아가는 송씨(윤소정)와 자주 마주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우게 된다. 송씨는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과 행복에 벅차하며 그 사랑을 고이 간직하려 한다. 한편, 같은 동네
글: 주성철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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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내털리 포트먼] 홀로코스트 영화를 싫어하는 유대인 배우
1. 내털리 포트먼은 유대인이다.
다 아는 사실이라고? 그녀의 진짜 이름이 내털리 허쉬락이라는 것도 아는가? 아버지인 아브너 허쉬락은 산부인과 의사였고 엄마는 미술가였다. 내털리 포트먼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고 세살 되던 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2. 그러나 그녀는 홀로코스트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유대인이라는 사실로부터 최대한
글: 김도훈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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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내털리 포트먼] 백조, 성숙의 날개를 펴다
<레옹>에서 처음 그녀를 본 이후, 우리는 내털리 포트먼과 사랑에 빠졌다. 그로부터 1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포트먼은 롤리타 이미지를 벗기 위해 끊임없이 지적이고 명석하게 자신의 경력을 통제해왔다. 그녀는 유혹하지 않고 설득했고, 남자들의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뛰게 만들었다. 다시 말하자면? 내털리 포트먼은 점점 지루해지고 있었다. 그리
글: 김도훈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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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탕웨이] 안개 속에서 빛의 3일을 살다
영화 속 탕웨이의 얼굴은 항상 그림자로 드리워 있었다. 고난의 역사에서 홀로 짐을 떠안거나(<색, 계>(2007)), 시집 가라는 외삼촌의 성화에 억지로 선을 보지만 감옥에 있는 연인을 쉽게 잊지 못하는(<크로싱 헤네시>(2010)) 등, 그간 그가 연기한 인물에게서‘밝은 미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만추>에서 탕웨이가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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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추창민] 올드하지만 예쁜 로맨스 대배우의 관록에서 배웠다
<마파도>(2005)와 <사랑을 놓치다>(2006). 사뭇 달라 보이는 두편의 장편을 내놓은 추창민 감독이 세 번째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돌아왔다. 강풀의 원작을 바탕으로 그는 특유의 섬세한 서정과 인간미를 불어넣었다. 아마도 그는 지금 충무로의 젊은 감독 가운데 가장 ‘여백’을 즐기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세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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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차도남을 위한 아이템3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집에서,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가정에서 가장 간편하면서도 신선한 커피를 마시는 방법 중 하나가 ‘네스프레소’라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스타벅스마냥 캡슐커피계에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데 성공한 네스프레소는 이른바 잘나가는 커피브랜드라 할 수 있다. 그 말인즉 네스프레소 한대 정도는 집에 있어야 차도남 소리를 들을 수 있
글: 서범근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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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일시 2월 14(월) 오후 2시
장소 CGV 왕십리
이 영화
여느 날과 다르지 않았던 어떤 하루. 출장 때문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차 안, 그녀는 마치 음료수 캔이라도 내밀듯 불쑥, 남자가 생겼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단 한번도 이유를 묻지 않았던 그는, 그녀의 새 남자가 데리러 오기로 한 날, 짐을 싸는 그녀를 위해 아끼던 찻잔을 포장
글: 이화정 │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