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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눈을 감으면, 나우시카처럼 外
1.눈을 감으면, 나우시카처럼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를 완성시키는 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1년 1월18일부터 19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나우시카처럼 눈을 감고 바람 계곡의 선율을 느껴보자.
2.해돋이는 이곳에서
한국에서 가장 멋진 해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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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장관님, 남은 임기가 얼마시기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의 12월은 상당히 바쁜 편이다. 지난 12월8일에는 2010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식, 9일에는 ‘예술가의 집’ 개관식, 14일에는 홍천 육군 3기갑여단 방문, 15일에는 국립나주박물관 기공식, 같은 날 저녁에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 방문이 이어졌다. 세밑을 보내는 장관의 스케줄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으로도 보이
글: 강병진 │
사진: 백종헌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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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판매완료, 짜릿하여라
7… 3… 0…. “0석.” 판매완료의 순간. 그 순간을 영화제 기간 동안 수차례 겪으면서도 매번 0이라는 숫자의 짜릿함과 우리 영화제가 선정한 작품에 대한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줬다. 한 작품이 2번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가 하면 동시간대의 두 작품이 함께 매진되기도 했다. 그런 순간마다 “네가 고생이 많다”며 기분 좋은 쓰다듬을 받는 듯했다. 내가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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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월愛> <혜화, 동> 개봉
새해를 앞두고 독립영화 제작사, 배급사들이 2011년 상반기 개봉예정작을 내놓았다. 인디스토리는 1월에 유준석 감독의 <귀신소리찾기>를 시작으로 2월에 서울독립영화제2010에서 3관왕을 차지한 민용근 감독의 <혜화, 동>, 3월에 장률 감독의 신작 <두만강>, 4월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인권프로젝트 <시선
글: 김성훈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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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태현] 아낌없이 주는 친구
*차태현의 말버릇 중 하나는 가까운 대상을 3인칭화하는 거다. 친형을 그 형이라 표현하고, 자신의 출연작을 꼭 남의 영화처럼 말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4살배기 아들 칭찬도 웬만해선 하지 않는, 객관적인 사람이다. 배 아파 낳은 건 아니지만 수개월 고생하며 찍은 영화를 냉정히 평가하는 모습은 마치 배우가 아닌 연출가 같다. 길게 늘어지는 에피소드가 편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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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전전긍긍, <도약선생>의 마지막 티켓!
12월10일
경험있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은연중에 깨닫는 사실. 배우에게 있어 외모의 매력은 균형 잡힌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운 불균형에서 나온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려고 애쓴다면 조형적 불완전함을 변명 따위 첨부되지 않은 자족적 아름다움으로 느끼도록 하는 막무가내의 설득력이야말로 비범한 배우의 요건이다. 현실적으로는 그 역도 성립한다. 우연히도 표
글: 김혜리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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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아시아, 다큐의 신대륙으로 떠오른다
아시아가 유럽에 비해 이른바 비주류권 영화의 환경이 미흡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교육, 제작, 배급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러하다. 다큐멘터리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아시아에서는 1989년에 출범한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일본) 정도가 아시아의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영화제였다. 그런데 21세기 들어 아시아에서 다큐멘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