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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우리도 했어, 이젠 당신 차례야
만들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 기자들은 직접 아이폰4를 이용해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주어진 날은 2월28일 단 하루. 장비는 KT에서 대여했다. 주말에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시나리오의 제목은 <장기자의 미묘한 인터뷰>(감독·촬영·편집 김성훈, 보조촬영 최성열, 백종헌, 시나리오·조연 김도훈, 주연 장영
글: 김도훈 │
글: 장영엽 │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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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낯설어 하는 배우들에게 명분을 설명해라
한때 봉만대 감독은 한국 에로영화의 거장이었다. 그거야 오래전 이야기다. 이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 <동상이몽>(2004)을 거쳐 호러영화 <신데렐라>(2006)를 만든 그는 요즘 스마트폰영화에 빠져 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때문이다. 다른 12명의 감독과 함께 페스티벌에 참
글: 김도훈 │
사진: 최성열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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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올레! 나도 영화감독, 찍는대로 콸콸콸
스마트폰은 우리 모두를 영화감독으로 만들 것인가? 잠깐. 이런 거창한 소리는 전에도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80년대 초에 소니가 가정용 캠코더를 상용화했을 때도 사람들은 저런 소리를 했다. 하지만 캠코더는 결혼식과 돌잔치 테이프만 잔뜩 만들어냈다. 1998년 칸영화제에서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도그마영화 <셀레브레이션>이 상영되자 모두가
글: 김도훈 │
사진: 최성열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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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스럼 없이 찍고 "마"음대로 편집하는 길이 "트"였다! "폰"영화 시대
누구 가슴속에나 영화 한편쯤 있는 거 아닌가요? 물론이다. 한 가지만 더 추가하자. 이젠 누구 손안에나 영화를 찍을 카메라 한대쯤은 있다. 스마트폰 말이다.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을 기점으로 한국의 스마트폰영화 제작 열풍에 불이 붙었다. 누구는 쉽고 저렴하고 가벼운 디지털 DIY영화의 시대가 마침내 열렸다고 말하고, 누구는 소니의
사진: 최성열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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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CJ E&M 공세에 방송.연예가 '촉각'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방송ㆍ연예계를 재편할 거대 공룡의 탄생인가.'CJ그룹이 콘텐츠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법인 CJ E&M을 지난 1일 출범시키며 방송ㆍ연예 사업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막강한 자본력과 18개에 이르는 케이블 방송 채널, 지난 10여 년간 다져온 연예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 등으로 무장한 CJ E&M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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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강수연 "40년 동안 연기 더 해야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40년 넘게 연기를 했습니다.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40년을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한 여배우 강수연(45)의 말이다.갑작스럽게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수연을 만났다. 그는 인터뷰 도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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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타운’을 응시하는 사회파 감독의 직설화법
지긋지긋한 도시의 악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돈에 굶주렸고 관계를 기피한다. 전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은 바로 그 참담하고 황량한 우리 ‘타운’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2008년 장편 데뷔작 <모차르트 타운>을 시작으로 오는 3월10일 개봉예정인 <애니멀 타운>(2009)을 지나 올해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 진출한 &l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