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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3월 추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성국아! 상상은 결코 현실을 이길 수 없단다.”
이창동 감독이 시나리오를 쓸 때 취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나는 요즘 20여명의 노동자들을 취재하면서 그 진리를 새삼 절감한다. 얼마 전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고 김주현씨의 유가족이 항의하는 모습을 봤다. 하늘을 뒤덮은 빌딩 숲에서 유가족이 피켓을 들고 뛰어다니며, 발악하고 절규했다. 그곳에서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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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이창동 감독 <시>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각본,감독상 수상 外
*이창동 감독의 <시>가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각본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해>의 하정우는 남우주연상을, <하녀>의 윤여정은 여우조연상을 차지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74) 명예집행위원장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정향 감독의 컴백작이자 배우 송혜교의 신작인 <오늘>이 지난 3월2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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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은 영화 관객과 통했다
최근 작은 영화의 선전이 눈에 띈다. 민용근 감독의 <혜화,동>과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두편의 독립영화가 총관객수 1만명을 돌파했다. 2월17일에 개봉한 <혜화,동>은 약 한달 만에, 3월20일에 개봉한 <파수꾼>은 18일 만에 거둔 성적이다. 두 영화의 1만명 돌파에는 크게 두 가지 공통적인 비결이 있다.
글: 김성훈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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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이용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윤은혜의 상대역이다. ‘석원’은 어떤 캐릭터인가.
=많은 분들이 내게서 남성적인 면을 강하게 보신다. 드라마 <스타일>의 포토그래퍼 역의 영향이 컸다. ‘석원’은 다르다. 바람둥이 기질도 있고, 말도 가볍게 하고, 편한 스타일의 남자다. 덕분에 연기하면서 좀 여유가 생겼다.
-아닌 게 아니라 <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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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컴퓨터,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더라
멀티플렉스 극장의 영사실은 상영관 복도 위에 있다. 긴 복도 공간에 각 스크린을 향해 영사기가 설치되어 있다. 상영관을 찾아들어갈 때 한번쯤 복도 위 영사실을 상상해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디지털영화가 주류를 이루면서 영사시스템도 많이 달라졌다. <시네마천국>에서 보던 영사실의 로망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모든 게 첨단화되어 상영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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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말레이시아 영화사상 최초의 게이 주인공 外
- <…병 속에서>, 말레이시아 영화사상 최초로 게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화제
= 말레이시아인 대다수는 동성애를 터부시하는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대단한 충격을 던졌다고.
- 중국 영화계, ‘아시안 필름 프로듀서 포럼’에서 “검열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비판
= 당국의 엄격한 검열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발굴하는 데 크나큰 장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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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여성, 게이, 흑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
영화에서 여성, 게이, 흑인의 지위는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까. 영국영화진흥위원회가 스크
린 속 소수자들의 실태를 조사했다. 4315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스크린에서 나이든 여성, 흑인, 게이 캐릭터에 대한 정확한 현실 반영은 요원하다고 밝혀졌다. 영화 속 세 부류의 캐릭터는 이제껏 정형화된 유형으로만 묘사되어왔다. 나이든 여성
글: 이화정 │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