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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Cinepedi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그 영화에 대해 당신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그러나 차마 묻기를 두려워했던 것을 기자가 대신 물었다. <소셜 네트워크>의 마크 저커버그처럼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러브>의 제명된 투수 김상남(정재영)이 일본 프로팀 입단 테스트를 받는 일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황해>의 소 뼈다귀가 무기로서 어느 정도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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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긴 설연휴 지상파TV 풍성한 상차림 마련>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김병규 고현실 기자 = 최장 10일의 긴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그러나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와 사상 최악의 구제역 파동으로 이번 황금연휴에는 고향길은 물론 나들이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럴 때 주가가 상승하는 곳이 바로 안방극장.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편하게 쉬면서 TV를 통해 세상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대로 쏠쏠하지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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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걸리버 여행기'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잭 블랙 주연의 코미디 영화 '걸리버 여행기'가 주말 예매 점유율 1위에 올랐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리버 여행기'는 28.7%의 점유율로 김명민 주연의 코믹 활극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28%)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14.7%의 점유율로 3위에 올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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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아이들]성지루,"범인이 영화 보고 불편했으면 좋겠다"
1991년 대구 달서구에서 도롱뇽을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 '아이들'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에 첫 공개 되었다.
배우 성지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종호가 사라진 이후, 모든 생업을 포기한 채 전국 방방곡곡으로 아들을 찾으러 다니는 종호 아버지 역을
글: 박사랑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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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줌마 났어요! 아저씨들도 대박났어요!
“<황산벌>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였다.” <왕의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키던 당시 인터뷰 중, 이준익 감독은 <황산벌>을 아쉬워했다. 제작비의 간소화, 사극 장르의 고증을 자유롭게 탈피한 영화, 좌우 논쟁의 파장까지 일으킨 점으로 보자면 <황산벌>은 <왕의 남자>에 앞서, 이준익 영화의 정체성을 말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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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오달수] 뼛속까지 웃음유발자
“안녕하십니까. 캬아! 저 아우라…. (웃음)” 오달수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명민은 감탄사를 터트렸다. “허허. 아우라는 무슨…” 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오달수. 아우라라, 최근 그가 맡은 역할들을 특정한 이미지로 묶어 설명할 수 없는 건 분명하다. 지난해 그가 연기한 작품을 열거해보자. <방자전> <해결사> <페스티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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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명민] 그에게도 ‘허당’ 기질이
김명민은 피우던 담배를 얼마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터뷰로 만났을 때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것 같다. 그새 피웠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을 염려했나보다. 그러나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영화 때문에 피운 거다. 극중 명탐정이 골초니까….” 순간 잊고 있었다. 그가 사소한 이미지 하나하나에도 자신을 적응하려 하고, 작업이 끝나면 그 흔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