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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판.판]
[강병진의 판판판] 저축은행 꼴 나고 싶어?
전관예우(前官禮遇)는 원래 법조계의 관행을 일컫는 용어다. 검사나 판사가 변호사로 개업할 경우, 그의 첫 소송에 대해 법원이 유리한 판결을 내린다는 걸 뜻한다. 지금 전관예우는 부산저축은행의 사태를 일으킨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직자의 전관예우 근절을 강조했고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글: 강병진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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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대중적으로 폭넓게 가까이
제3회 다문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추천을 받고 연락을 했는데 본인은 정작 망설인다. “팀장님과 인터뷰 하시는 건 어떨지….” 쑥스러운 모양이다. 예의나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다. CGV 다양성영화팀 이원재 프로그래머는 지난해 3월 팀에 들어왔다. 그전에는 영상문화와 영상운동 관련 일들을 주로 해왔다. 문화기획 등에 참여했고 소규모 영화사에도 잠깐 있었으며
글: 정한석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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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사실은 만들어진다
“나는 TV에 나오는 맛집이 왜 맛없는지 알고 있다.” 전주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트루맛쇼>는 이런 대사로 시작한다. 이 영화를 찍기 위해 감독은 직접 일산에 식당을 차렸다. 듣자하니 식당의 내부는 ‘몰카 친화적’ 인테리어로 디자인됐다고 한다. 곳곳에 숨은 몰래카메라는 맛집이 탄생하는 방송의 창세기를 보여준다. 물론 거기에는 방송을 위해 동
글: 진중권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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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인디포럼2011의 개·폐막작 발표 外
-인디포럼2011이 개·폐막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준우 감독의 <만들고 싶다>, 김용삼 감독의 <가족 오락관>, 이지상 감독의 <돈 좀 더 줘>가 그 주인공인데, 모두 감독이 연출은 물론이고 각본, 제작, 음향, 미술, CG, 주연까지 맡은 영화라고 하네요. 7월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인디포럼201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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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아시아 장르영화로 더위 날리자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영화를 준비했다.”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6월14일 부천 만화영상진흥원과 신촌 유플렉스에서 차례로 열렸다. 개막작은 라케쉬 옴프라카 감독의 발리우드영화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가, 폐막작은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스릴러물 <블라인드>가 선정됐다. 올해는 총 34개국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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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써니'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관객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써니'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형철 감독의 '써니'는 17.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써니'는 이날 오전까지 486만명을 모아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지난 3주간 예매율 1위를 지켰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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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하이퍼텍나다', 11년만에 역사속으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난 11년간 대학로에서 예술영화의 메카 구실을 하던 하이퍼텍나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하이퍼텍나다를 운영하는 영화사 진진은 17일 "동숭아트센터의 중장기 리모델링 계획으로 다음 달부터 영화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2000년 8월 1개관 120석 규모로 동숭아트센터 1층에 개관한 하이퍼텍나다는 '타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