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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취미 발레, 특기 발레, 장기 발레 인생이 발레라니까
-전 발레가 무서워요.
=발레는 아름다운 예술이에요. 그게 왜 무서운가요?
-토슈즈 말입니다. 그걸 신고 무대에 서서 종종대고 깡충대는 걸 보고 있으면 발가락 열개가 저마다 아악! 아악!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내털리 포트먼도 그랬다죠. “토슈즈는 중세적인 고문기구”라고요.
=오랫동안 발레를 하다보면 적응이 되더라고요. 전 이제 새끼발
글: 김도훈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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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바버라 허시
바버라 허시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80년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던 분들일 게 틀림없다. 바버라 허시는 80년대 전성기를 보냈으나 중년이 되면서 사라져버린 많은 할리우드 여배우 중 한명이다(여기에는 데브라 윙거나 로잔나 아퀘트 같은 배우도 포함할 수 있으리라). 허시는 1980년 중반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샤이 피플>(1987)과 남
글: 신두영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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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예술과 전통에도 포장술은 필요해
예술영화전용관의 미래, 있다? 없다?! 2011년 2월, LA에서는 예술영화전용관의 생존을 염려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월3일자 <LA위클리>는 “State of the Art House”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내놓았다. 이 기사는 ‘LA에서 예술영화와 전용상영공간이 발디딜 곳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글: 안현진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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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장 프랑수아 로제] 모든 영화는 관객을 만날 권리가 있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프로그램 디렉터 장 프랑수아 로제. 필름포럼의 임재철 대표는 “한국에서 그를 잘 아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닐 것”이라며 아직은 국내에서의 그의 생소함을 시사해주었다.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는 언젠가 어느 글에서 로제가 프로그램 디렉터가 된 직후 첫 번째 연 것이 마리오 바바 회고전이었다며 그의 성향을 언뜻 일러주었다. 시네마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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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굴곡진 가족사 <굿바이 평양>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재일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이 만든 '굿바이 평양'은 헤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영화는 애절한 눈물을 보여주거나 절절한 통곡을 들려주지 않는다. 뿔뿔이 흩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전할 뿐이다. 하지만, 81분간 담담하게 전하는 가족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어느덧 눈가에 눈물이 맺힐지도 모른다."부모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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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위대한 탄생> 자체 최고시청률..18.4%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1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은 전날 전국 기준 18.4%, 수도권 기준 2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2.6% 포인트, 2.9% 포인트 오른 수치다.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10.5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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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日스타 야마시타, 음반 프로모션차 내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일본 그룹 '뉴스' 멤버 겸 연기자인 야마시타 도모히사(26)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엠넷미디어가 19일 전했다.야마시타의 국내 프로모션을 맡은 엠넷미디어는 "야마시타가 다음달 2일 국내에서 첫 솔로 정규음반 '수퍼굿, 수퍼배드(SUPERGOOD, SUPERBAD)'를 발표하고 4월 16-17일 KBS 88체육관에서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