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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독단과 편견으로 뽑은 2011 상반기 나만의 베스트5
장병원
* <화요일, 크리스마스 뒤에> 라두 문틴
무시무시한 롱테이크로 가슴을 옥죄는 이 통속 불륜 드라마는 베일 듯 예리하고 정확한 숏으로 무뎌진 감각을 흔든다.
* <아카시아> 파블로 지오르겔리
아르헨티나영화의 새로운 재능 발견. 2011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수상은 과묵한 미니멀리즘으로 이룬 눈부신 개가이다.
* <파수꾼&
진행: 정한석 │
정리: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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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류영화는 제자리걸음… 독립장편은 저변 확대에 성공했죠 (2)
장병원_올해 상반기를 전반적으로 돌아보면, 제도권 밖에서 만들어진 비주류영화, 독립영화라는 틀로 묶을 수 있는 일련의 영화 중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 주로 나왔던 것 같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독립장편영화의 올해 상반기 선전을 일종의 역학관계에 따른 현상으로 본다. 말하자면 충무로의 기성 상업영화, 제도권 영화 중 창조적인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지 않았거나
진행: 정한석 │
정리: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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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류영화는 제자리걸음… 독립장편은 저변 확대에 성공했죠 (1)
2011년 상반기 한국영화의 경향과 특징이 궁금했다. 전영객잔의 남다은, 안시환, 장병원 평론가에게 대담을 청했다. 세 평론가는 주로 쟁점을 부각하며 한국영화를 횡단했다. 화두는 대략 세 가지였다. 첫 째는 독립영화가 내놓은 새 이름들이었다. 예년에 비해 비교적 충무로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기 어려웠다는 전제에 동의한 세 사람은 주목할 만한 젊은 독립영
진행: 정한석 │
정리: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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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중·장년층의 공감이 컸다
“500만 관객을 동원하리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다. 점쟁이도 아니고. (웃음)” 강형철 감독은 전작 <과속스캔들>이 800만 관객을 동원하고 난 뒤 이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잊었다고 한다. <써니> 작업에 들어가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새로운 각오로 신작에 임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이유도 있다. 어쨌거나 그는 3년 동안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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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OH, SUNNY DAYS!!
6월19일은 <써니>에게 ‘써니’한 선데이였다. 강형철 감독의 <써니>가 주말 동안 27만1300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불러모으면서 총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써니>는 올해 초 개봉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총 관객수 약 479만명)을 제치고 2011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에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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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 눈을 바라봐 넌 죽을 수도 있고
‘<오션스 일레븐>이 <X파일>을 만났다’는 얘기처럼 <초(민망한) 능력자들>은 황당하면서도 진지하다. 아니 너무 진지해서 헛갈리게 만든다. <엑스맨>의 돌연변이들처럼 각자 서로 다른 초능력을 지닌 병사들이 사랑과 평화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는 무척 낭만적으로 들린다. 존 론슨의 원작 &l
글: 주성철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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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탁기형 개인전: 사색(寫索)하다> / <김기수 개인전: Encounter of Ideal and Real>
<탁기형 개인전: 사색(寫索)하다>
6월28일까지 / 공간 루 정동 갤러리 / 02-765-1883
사진기자처럼 삶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이는 없을 거다. <한겨레>의 선임기자 탁기형은 20여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그런 일을 해왔다. 대통령의 전용기에서 한국의 강산을 바라봤고, 민주화 현장에서 사람들과 살을 맞댔으며, 올림픽
글: 장영엽 │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