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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춘삼월은 시네필의 계절
서울과 부산의 시네필들은 여기여기 모여라. 서울아트시네마는 3월22일부터 4월7일까지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이라는 기획전을 연다. 최근 2년간 극장 개봉한 한국영화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을 모은 행사로, <마녀의 관>(박진성), <빗자루, 금붕어 되다>(김동주), <회오리 바람>(장건재), <김복남 살인 사건
글: 김성훈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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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국내 영화인 수상소식 外
* 홍상수 감독과 김지운 감독이 제13회 프랑스 도빌아시안영화제에서 명예 메달을 받는다.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배우 서영희가 제31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에서 판타지 섹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는 판타지 섹션 감독상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 작품상을, 임상수 감독의 <하녀>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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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스파이’ ‘플레이스테이션’ 이라고 놀리지 말아요
영화 <홍길동의 후예>를 끝내고 우연히 모 투자배급사로부터 PS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개발 중인 영화의 진행 상태가 지지부진하던 차에 좋은 기회다 싶어 약간의 고민 끝에 이를 수락했고, 나는 ‘PS’가 되었다.
PS는 프로덕션 슈퍼바이저(Production Supervisor)의 약자로, 여건상 촬영준비 및 촬영현장을 100% 함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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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라디오헤드다. 새 앨범이다 外
1. 라디오헤드다. 새 앨범이다
그렇다. 모두가 기다리던 라디오헤드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아는 게 <Creep>밖에 없다고? 맙소사. 그렇다면 일단(최소한) ≪Ok Computer≫라도 듣고나서 다운로드하시라. 자세한 내용은 3월 17일에 올라올 핫트랙스에.
2. 동화, 이렇게 바뀌었네?
한 영화의 원작 소설 두권이 나란히 출간되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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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입법로비 친선 탁구대회 外
여의도 국회체육관에서 입법로비 친선 탁구대회 복식 경기를 중계해드립니다. 어쩐 일인지 민주팀과 한나라팀이 복식조를 이루었습니다. 시사중계석이 각종 정치 경기를 중계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여야 단일팀의 상대는 국민대표팀입니다. 여야 단일팀이 정치자금법 서브를 날립니다. 국민대표팀은 낙선운동 리시브로 받아칩니다. 강력한 리시브! 여야 단일팀, 급당
글: 신두영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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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쉬운 남자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 관련자들의 행적과 발언을 보면서 안쓰러움이 떠나질 않는다. 이 아저씨들 너무 ‘놀았다’.
덩씨 성의 중국 여성이 5∼7명에 이르는 주상하이 총영사관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최소 2명과는 삼각관계를 맺었으며 그중 한명에게는 “다시는 괴롭히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까지 받았다고 한다. 우연히 ‘눈이 맞은’ 게 아니라 다분
글: 김소희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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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돌아오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트위터를 가까이 하지 않은 지 한달이 다 돼간다. 처음에는 네트워크 환경 문제 때문에 트위터에 접근할 수 없었는데, 관성 탓인지 어영부영 건드리지 않게 됐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차라리 편해졌던 것. 본디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다 남들의 사사로운 이야기(‘나 밥 먹으러 여기에 왔다’ 같은)까지 들여다보는 게 피곤했으니 잘됐다 싶다. 트위터의
글: 문석 │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