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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나는 아빠다]김새론, "김승우는 친아빠, 원빈은 친오빠 같다"
22일 오전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나는 아빠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아역배우 김새론은 원빈과 김승우 중 누가 더 잘해 주느냐는 질문에 "두 분 다 좋다. 김승우는 친아빠 같은 면에서 좋고 원빈은 친오빠 같고 삼촌 같아서 좋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나는 아빠다' 는 검은돈에 사건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형사 한종식(김승우 분)
글: 박사랑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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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그녀들의 봄을 위한 행진곡
봄처녀 셋이 모였다.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당차거나 솔직하거나 발랄한 그들이 오늘 파티의 주인공들이다. 작지만 우아하고 예쁜 오늘의 파티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라는 한편의 영화가 계기가 됐다. 20대 후반의 여자 친구들이 그들의 시간에 대해 말하는 영화다. 누가 더 예뻐 보이나, 내가 더 부족해 보이진 않을까 하며 서로 미묘한 경쟁이라
사진: 최성열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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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당신의 ‘뜻’이 있는 곳에 영화가 있다
사례1.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3편의 연작 다큐멘터리 <LYNCHthree>를 기획 중이다. 제작비는 이 프로젝트에 투자할 개미 기부자들로부터 모집 중이다. 50달러를 기부하면 작품이 완성된 뒤 맨 먼저 볼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크로넨버그가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나 티셔츠 등을 받을 수 있다.
사례2. 그래미상 수상자인 프로듀서 겸
글: 김지석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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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 비스트’ 양요섭, "‘깊은 밤을 날아서’ 리메이크 하고 싶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양요섭은 "이영훈 작곡가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신이 나게 편곡해, 비스트 콘서트 엔딩곡으로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화문 연가'에서 양요섭이 맡은 역할은 현우와 여주의 아들 '지용' 역으로 현재의 상훈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 회상 속으로 데려가는
글: 박사랑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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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이제 ‘정치’를 논하자
한동안 ‘탈주’라는 은유가 유행한 적이 있다. 그것은 ‘체제, 권력, 혹은 동일성의 폭력에서 벗어나 끝없이 자신을 생성하라’는 어떤 존재미학의 명법으로 보인다. 그 용어 자체는 들뢰즈에게서 유래할지 몰라도, 그에 앞서 그것을 실천한 것은 20세기 초의 이른바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었다. ‘탈주’는 미시기획으로 한 개인의 존재미학을 가리킬 수도 있다. 하
글: 진중권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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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미한
윤성현의 데뷔작 <파수꾼>은 과대평가되었다. 인상적인 데뷔작이지만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왕의 비평이나 에세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글들, 상처를 겪고 성장한다는 청춘영화의 클리셰를 바꿨다는 김혜리의 평가나 서사의 지연과 생략과 겹침을 통해 독특한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장병원의 평가에 동의한다. 그렇다고
글: 김영진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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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광화문 연가]‘윤도현’, "나는 밴드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상훈'역에 더블캐스팅 된 윤도현은 뮤지컬 배우인가, 가수인가를 묻는 말에 "저는 밴드입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16년째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의 태양은 밴드고, 태양계에 여러 별이 있는 것처럼 잠시 여행을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박사랑 │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