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류승완 "다큐는 '한번 더 가죠'란 말 못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영화감독 류승완이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임'으로 다큐멘터리에 도전했다.류 감독은 30일 오후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다큐는 '한번 더 다시 가죠'란 말을 못한다는 게 영화와 가장 큰 차이"라고 말했다."취재원의 대답이 내가 원했던 답이 아닌데 다시 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
2011-05-30
-
[올드독의 영화노트]
[올드독의 영화노트] <무산일기> 전승철 씨의 뒷모습이 있었다.
글·그림: 올드독 │
2011-06-01
-
[Coming Soon]
[Coming soon] 미국의 비밀병기, 히틀러의 특수부대 히드라 조직과 맞붙다. <퍼스트 어벤져>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감독: 조 존스턴 /출연: 크리스 에반스, 새뮤얼 잭슨, 휴고 위빙, 세바스천 스탠 /개봉예정: 7월28일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비밀병기인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 레드 스컬(휴고 위빙)이 이끄는 히틀러의 특수부대 히드라 조직이 맞붙는다. 냉전시대
글: 장영엽 │
2011-06-01
-
[씨네21 리뷰]
저물어가는 인생을 어루만지는 온화한 작별의 인사 <마마 고고>
<자연의 아이들>(1991)이라는 영화가 있다. 시골의 고향 마을에서 홀로 살던 한 노년의 남자가 그곳 생활을 접고 도시에 살고 있는 자녀들과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손녀는 할아버지를 달가워하지 않고, 딸은 아버지에게 양로원 생활을 추천한다. 노인은 별수없이 양로원으로 거처를 옮긴다. 그는 그곳에서 젊은 시절에 알았던 노년의 여인을 만나고,
글: 정한석 │
2011-06-01
-
[씨네21 리뷰]
무수한 유머와 냉소, 무서우리만치 직접적이고 정확한 공격 <트루맛쇼>
대한민국 모든 식당이 TV에 뛰어들었다. 2010년 발표된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하루 515개의 식당이 창업하고 474개가 폐업한다. 대한민국은 요식업의 전쟁터 그 자체다. 여기 또 다른 숫자가 있다. 2010년 3월 셋쨋주 지상파 TV에 나온 식당은 177개,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9229개다. 그렇다면 이 1만여개의 식당들은 전쟁터에서 정
글: 김용언 │
2011-06-01
-
[씨네21 리뷰]
"아버지가 밍키를 잡아먹은 그날, 내 유년기는 끝났다." <굿바이 보이>
“아버지가 밍키를 잡아먹은 그날, 내 유년기는 끝났다.” 아들 진우(연준석)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굿바이 보이>의 첫 장면은 아들이 아버지를 최초로 부정(否定)하는 계기를 보여준다. 아버지(안내상)가 동네 어른들과 함께 애지중지하던 개를 잡아먹는 풍경을 보고 충격을 받은 진우는 솥 안에 구토한다. 어린 아들이 아버지를 향해 선택할 수 있는 최선
글: 김성훈 │
2011-06-01
-
[씨네21 리뷰]
'우리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를 인식하게 되는 과정 <마마>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엄마는 동시에 영화의 마르지 않는 눈물샘이다. 최근에 극장에서 경험한 일련의 감동과 눈물이 대부분 엄마란 단어를 경유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지난해의 <대지진>과 <헬로우 고스트>, 최근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까지. 개봉 시점상 후발주자로 등장한 최익환 감독의 <마마>
글: 강병진 │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