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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난 1년은 어땠나요? 팔팔세대 영화인들에게 물었습니다 (2)
◆ 김초혜
1981년 | 영화미술 팀장 | 5년차 |
방송국 미술팀에서 3년간 일하다가 뉴욕필름스쿨에 갔고, 그 뒤 영화 일을 시작했다. <마음이2> <악마를 보았다>의 영화미술 작업에 참여했고 올해는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아이폰영화 <파란만장>의 미술을 맡았다. 언젠가 모두가 깜짝 놀랄 일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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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난 1년은 어땠나요? 팔팔세대 영화인들에게 물었습니다 (1)
지난해, 우리는 영화계의 ‘팔팔세대’들을 찾아나섰다. 80년대에 태어나 사회적으로는 ‘88만원 세대’의 불안을 떠안고 있지만 한국영화계에서 이들 세대는 충무로를 혁신하고 발전시킬 가장 생동감있는 존재, 무엇도 하기 힘든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팔팔한’ 기운으로 영화계에 큰일을 낼 인재들이 바로 ‘팔팔세대’에 대한 <씨네21>의 정의였다. 고맙
글: 이화정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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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끔찍한 농담인가 극한의 예술인가
논란의 영화가 온다. 라스 폰 트리에의 <안티크라이스트>다. 제목이 풍기는 도전적인 뉘앙스만큼이나 영화는 첫 공개 직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찬반양론에 휩싸여왔다. 강력한 표현 수위에서부터 영화가 포괄하는 생각들까지 논란의 여지는 강력하다. 그 찬반의 의견들을 짚으며, 동시에 그 의견들이 놓치고 있는 <안티크라이스트>의 핵심을 새롭게
글: 정한석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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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어려운 나라에 도우러 갔다 배우고 왔어요"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좋은 일을 하러 갔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오히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S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SBS 희망TV 24'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배우 서영희와 심혜진, 이종혁, 송선미는 도우러 갔던 나라에서 오히려 배우고 왔다고 입을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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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적과의 동침]정려원,"김주혁과 애정신 없어 서운했다"
12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적과의 동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적과의 동침'은 전쟁도 소문으로만 듣던 평화로운 마을 석정리에 찾아온 인민군들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펼치는 순박하고 유쾌한 로비작전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 코미디로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글: 박사랑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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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판독기]
[반이정의 예술판독기] 현대적 재앙의 진경산수
자연 경관에서 미적 성취를 인위적으로 조합한 대지미술은 미술관에 갇힌 정태적 조형미에 회의를 품고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했다. 환경문제라는 선한 메시지까지 탑재한 대지미술의 활동 무대는 자연 자체였다. 한편 예술가의 간섭없이 자연 스스로 조형적 밑그림을 그리는 ‘사건’도 터져 나온다. 재해가 일그러뜨린 자연 형상을 예술이라 미화하는 이는 없다.
글: 반이정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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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대관절 왜, 어떤 사명감으로?
<안티크라이스트>의 ‘그녀’(She)는 풀밭의 초록으로 스며든다. 트럭 짐칸에 실려 나무 궤짝의 갈색 속으로 잠겨 들어가던 <도그빌>의 그레이스처럼 사라지고 싶어 한다.
※<황당한 외계인: 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4월1일
만우절에 썩 어울리는 영화를 휘파람 불며 보러 갔다. <황당한 외계인: 폴>(이하
글: 김혜리 │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