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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2011년도 버전 '투캅스', <체포왕> 첫공개
일시 4월25일(월) 오후 2시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
이 영화
오로지 실적 좋은 놈만이 대접받는 무한경쟁시대. 구역이 붙어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박중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
글: 이화정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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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앤더피플] 지금은 멸종된 낭만남을 위하여
모든 사랑은, 특별하게 시작해서 아프게 끝난다. 사랑의 끝이 날카롭게 베인 듯 아프다가 점차 그 고통에 둔감해지고 잊혀지는 것과 다르게, 그 시작은 시간이 지날수록 미화되고 윤색되어 동화가 되고 운명이 된다. 그 사랑이 ‘행복’과 ‘현재진행형’을 겸비했을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2011년 2월14일, 무려 밸런타인데이에 파일럿을 방영한 <CBS&
글: 안현진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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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감수성, 난공불락!
<시크릿 가든>의 망령이 TV를 배회하고 있다. 조잡한 스팽글 트레이닝복이 대표하는 게으른 패러디들. 원빈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현빈 흉내를 내는가 하면 드라마 속 커플이던 현빈과 하지원은 경쟁사 맥주광고에서 다른 상대와 맥주를 마신다. <시크릿 가든>의 유산 중 가장 신물나는 건 O.S.T였다. TV는 물론이고 술집이나 마트에 가도
글: 유선주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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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노이즈도 사운드야
“Music is a combination of sounds with a view to beauty of form and expression of emotion.” <한나>에 이 문장은 세번 나온다. 한나에게 백과사전을 읽어주는 에릭의 입에서, 또 한번은 한나 자신으로부터. 마지막은 영화 밖, 엔딩 타이틀 <The Devil Is In T
글: 차우진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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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흑마술 같은 사이트랜스
<씨네21>에 들어와 처음 썼던 기획기사는 홍대 클럽데이 탐방 기사였다. 당시 제목이 ‘계급도 성별도 옷차림도 벗어버리고 그냥 그루브하라!’였던가. 심지어 ‘클럽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도 붙어 있었던 것 같다. 초년병 시절의 기사를 다시 음미할 배짱은 없다. 2004년. 스물아홉살이었다. 그런 기사. 쓸 수도 있는 거지 뭘.
저
글: 김도훈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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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씨스타 효린ㆍ보라, 유닛 '씨스타19' 결성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보컬 효린과 래퍼 보라로 구성된 첫 유닛 '씨스타19(나인틴)'를 선보인다.씨스타19는 다음 달 3일 효린의 풍성한 보컬과 보라의 탄탄한 랩이 어우러진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를 발표한다.28일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순수한 사랑과 불안한 정서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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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성시경, 내달 7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성시경(32)이 지난해 5월 제대한 지 1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성시경은 다음 달 3년 만에 신보인 7집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해 다음 달 28-29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8일 "7집 작업에는 성시경이 음악적인 '멘토'라고 여기는 윤상을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