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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우리는 미치지 않았다
<잇츠 퍼니 스토리> It's Kind of a Funny Story(2010)
감독 라이언 플렉·안나 보덴
상영시간 101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D 5.1 영어
자막 한글 / 출시사 유이케이
화질 ★★★★ / 음질 ★★★☆ / 부록 ★★☆
<행오버2>는 못난 남자들의 이야기다. 어른으로 행세하지
글: 이용철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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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북촌이라는 중간계 탐험하기
언어의 다의성과 불확정성을 즐기는 홍상수 영화의 특징을 계승한다는 중평을 받는 <북촌 방향>(<북촌방향>이 아니라 <북촌 방향>으로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글의 결론 부분에서 상술하겠다)은 패턴에 대한 강박과 패턴화로부터 탈주하려는 해체의 에네르기가 한몸을 이룬 기묘한 텍스트이다. 나는 홍상수가 디자인한 플롯이 전통적 서사화
글: 장병원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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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희순] 연극하던 시절로 되돌아가서
웃자고 한 얘기치고는 뼈가 있었다. “신분 상승을 하고 싶었다.” <의뢰인> 제작보고회 때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희순은 그렇게 대답했다. 누구는 인생의 밑바닥을 보여주고 싶어 기를 쓰는데 신분 상승이라니. 하긴 그의 전작을 떠올려보면 아주 이해가 안되는 말도 아니다. 난데없이 집에 침입한 ‘미친년’(강혜정) 때문에 몇번이나 자살 시도에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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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하정우] 깊은 밤을 날아서
“1년을 그 캐릭터로 살았으면 빠져나오는 데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선배 배우 최주봉의 말이 한치 틀리지 않았다. 아내를 찾으러 온 조선족 ‘구남’의 처절한 사투. 1년여를 옌볜과 부산을 오가며 매진한 <황해>는 하정우를 쉽사리 놓아주지 않았다. “영화 끝나고 ‘<황해> 후유증’이 생겼다. 다른 작품 때와 달리 이번엔 좀 심했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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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혁] 변화구를 꿈꾸는 ★
장혁은 자신이 연기한 <의뢰인>의 ‘한철민’에 관하여 “정황 증거로 몰린 용의자”라고 설명한다. “정적인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풍성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어서 그 점에 매료됐다”고도 한다. 변호사(하정우)와 검사(박희순)로 각각 출연하는 나머지 두 주연배우들이 “법정에서 서로 논리적인 공방을 펼치는 가운데에서도 나는 조용히 감정선을 유지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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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혁, 하정우, 박희순] 세 남자가 법정으로 간 까닭은?
허점을 보이는 순간 상대가 파고든다. 손영성 감독의 <의뢰인>에서 심문을 하는 남자(박희순)나 변호를 하는 남자(하정우)나 증언을 하는 남자(장혁) 모두 이런 심정이었을 것이다. 법정이라는 공간 안에서 이들이 믿을 건 오로지 자신의 판단뿐. 다음 장부터 박희순, 장혁, 하정우 세 남자의 치열했던 법정 공방기가 펼쳐진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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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21세기의 관객을 향한 소더버그식 공포스릴러 <컨테이젼>
“시나리오 잘 보고, 읽고 나선 꼭 손도 씻도록 해.” 맷 데이먼은 스티븐 소더버그가 시나리오를 건네며 한 말을 잊지 않았다. 말대로 그는 손을 자주 씻게 됐고, 자신뿐 아니라 아이들의 위생관념까지 돌아보게 됐다. <컨테이젼>에 출연한 로렌스 피시번이나 기네스 팰트로 역시 데이먼과 마찬가지 상황을 연출했다. <컨테이젼>은 이른바 21
글: 이화정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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