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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삼각관계, 둘러보면 흔하지
홍상수 영화의 우연성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쓰리>는 흥미로운 영화일 것이다. 오랫동안 서로만을 바라봤고 이제는 중년이 된 커플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보니 동일인이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이후 <사랑해, 파리> <인터내셔널> 등을 연출하
글: 장영엽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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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릴리 콜린스 Lily Collins
-16살에 영국판 <엘르 걸>에 칼럼을 기고한 일로 유명하다.
=아버지가 있는 영국에 있을 때였다. <엘르 걸>에 미팅을 하고 싶다고 전화하고 무작정 찾아갔다. 아버지가 유명한 팝스타 필 콜린스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운좋게 기회를 얻어 ‘LA 컨피덴셜’이라는 칼럼을 쓰게 됐다. <세븐틴> <틴 보그> <
글: 신두영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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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추모] 마운드 위의 다이아몬드
고 최동원 감독님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 입장에서,
고인의 추모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두 영웅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쓸 때보다 몇배는 더 먹먹합니다.
며칠을 고민하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가 물러서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제가 고인을 우연히 뵙게 되고, 그 기억을 간직하고 산 지 올해로 30년째입니다.
어쩌면 그 30년 전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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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마음을 비추는 손
당신의 얼굴을 찍으려다 당신의 손을 찍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찍기 위해 당신의 손을 찍었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본 뒤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고, 엔딩 크레딧이 오른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감독과 배우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자리를 뜨지 않고. 자리 뜨지 않는 당신의 손을 찍
글: 백종헌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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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워 호스> War Horse
<워 호스> War Horse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제레미 어바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 미국 개봉 12월28일
소년 알버트와 그의 애마 조이. 각별한 결속력으로 우정을 나누던 둘은 1차 세계대전의 광풍에 휩쓸리게 된다. 바로 조이가 서부전선에 전쟁기마로 팔려가게 된 것. 전쟁의 공포 속, 알버트는 조이를 구하기 위해
글: 이화정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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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홍콩영상자료원, ‘홍콩영화 머스트 100선’ 발표 外
-홍콩영상자료원, ‘홍콩영화 머스트 100선’ 발표. 홍보대사는 임달화
=<가을날의 동화> <천녀유혼> <인지구> <첩혈쌍웅> <정전자> <첨밀밀> 등이 소개됨. 홍콩에 못 가더라도 홈페이지(www.lcsd.gov.hk)에서 PDF파일로 리스트 득템하시길.
-판도라 행성, 미국 플로리다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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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파티는 이제 그만
아카데미 시상식이 과도한 홍보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9월21일, 아카데미 시상식이 심사 전 과정을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며 새로운 규칙들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열리던 각종 파티나 상영회를 금지한다는 조항이다. 후보가 발표된 뒤부터는 모든 아카데미 회원들이 상영회에 참석할 수 있다. 상영회를 포함한 파티나 리셉션에서 후보심
글: 남민영 │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