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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여기가 미래 한국영화의 중심지
“안전모를 착용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영화의 전당을 지탱하고 있는 대형 지붕 ‘빅루프’의 어마어마한 위용에 넋놓고 있던 중, 일일 가이드를 자청한(?)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 유혜원씨가 거듭 안전을 강조한다. 9월29일 개관식을 앞둔 국내 최초의 영화제 전용관 영화의 전당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상영관 내부에서는 스크린을 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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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BIFF, 영화의 전당 부산 제2막 오르다!
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눈앞이다. 올해 영화제 최대의 게스트는 단연 전용관 ‘영화의 전당’이다. 전용관 건립과 함께 영화제가 새로운 지형,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었다. 안전모를 쓰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영화의 전당 현장을 찾아 축제의 윤곽을 그려보았다. <씨네21> 기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출품작을 점검한 뒤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작 30편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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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정우가 만드는 강 변호사에 내가 이입되어갔다”
손영성 감독은 데뷔작이자 전작인 <약탈자들>로 주목을 모은 바 있다. 장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 영화였다. 그러니 그 영화의 감독이 본격적인 법정스릴러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어떻게 영화를 연출하게 된 것인지 그 과정이 궁금했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과 캐스팅 과정과 연출의 이모저모를 그에게 들었다. 그걸 듣고 나니 그가 적임자였음을 알겠다.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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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괄목할 만한 이야기꾼을 발견하다
한국영화에서 법정물은 전통을 갖고 있거나 인기를 얻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영화 한편이 이 척박한 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의뢰인>이다. 한국 최초의 법정스릴러물이라고 자부하는 <의뢰인>은 호화 배역진과 가능성 있는 감독 그리고 탄탄한 기획력의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물론 과감하게 시도된 만큼 단점이 없을 순 없지만 기본적으로 매력
글: 정한석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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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청춘의 순간들
아이고, 유브이! 90년대 댄스가요를 대놓고 재현하다 런던보이스로 점프할 때는 <유브이 비긴즈>로 홀리더니 이젠 유희열, 정재형과 함께 비틀스로 순간 이동까지 했다. CM송임에도 <Who Am I>(그럼 나는 뭔데) 뮤직비디오는 훌륭한 비틀스 오마주다. 이 ‘평행우주’같은 음악이 패티 보이드, 조지 해리슨, 에릭 클랩턴의 지리멸렬한
글: 차우진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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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꼴빠’의 탄생
취향은 유전되기도 한다. 지난 일요일 새벽 AC밀란과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아 축구를 보다가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들이 떠올랐다. 일요일이면 아버지는 동네 대중목욕탕에 나를 데리고 갔다. 사람 많아 북적거리는 그곳이 싫었지만 목욕을 끝내고 마시는 갈색병의 맥콜은 좋아했다. 한쪽 구석의 높은 곳에 설치된 텔레비전에는 늘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중계가 흘러나왔
글: 신두영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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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노래는 사랑을 싣고…? 엥?
드라마나 영화에서 경찰이 직업인 주인공들이 마음속 번뇌를 다스리기 위해 찾는 곳은 어디일까? 포장마차를 제외하면 답은 역시 경찰 사격장이다. 사격연습을 한다는 핑계로 번뇌를 과녁으로 삼거나 복수심을 불태우는 주인공들. 타앙, 타앙, 타앙- 그리고 플래시백- 다시 타앙, 타앙, 타앙! 수사물이면 백이면 백, 반드시 등장하는 장면이라 회상신에서 약간의 변주
글: 유선주 │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