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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영화에 다가가려는 당신에게
<호러 영화> 마이클 오프레이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여성영화> 폴 웰스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아방가르드 영화> 앨리슨 버틀러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숏컷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영화 입문 개론서가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번역되고 있다. “영화의 장르, 개념, 역사와 영화 운동, 테크놀로
글: 정한석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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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소동극 코미디의 일인자 김상진 감독의 첫번째 가족영화 <투혼>
‘부산 사나이’는 오해받아왔다. 집에 오면 “아는?”, “밥도”, “자자”, 딱 세 마디만 한다는 부산 남자들은 무뚝뚝하고 고집 세며 센스마저 없는 마초적 남성의 대명사였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속 깊고 인내심 강하며 겉과 속을 다르게 꾸밀 줄 모르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허세는 그동안 ‘부산’을 표방하는 여러 편의 영화에서 소모
글: 송경원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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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배우들의 안정된 연기가 빛을 발하는 첩보 심리드라마 <언피니시드>
1965년 동베를린. 이스라엘의 모사드 요원 레이첼(제시카 채스타인)과 데이빗(샘 워싱턴), 스테판(마튼 초카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을 상대로 끔찍한 의학 실험을 저질렀던 ‘비르케나우의 살인마’ 보겔 박사(제스퍼 크리스텐슨)를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1997년 이스라엘. 이들의 30여년 전 업적을 기록한 논픽션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어느덧 노년
글: 장영엽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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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 그러나 지나치게 사색적인 <스톤>
중년의 남자가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 남자는 가석방 심사관 잭(로버트 드 니로)이다. 감옥 안에서 얼마나 개과천선했는지를 듣고 판단하는 일을 평생해온 잭 앞에 스톤(에드워드 노튼)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조부모의 살인 방조와 방화죄로 8년형을 살아온 스톤은 미치도록 가석방을 원한다. 스톤은 매력적인 아내 루세타(밀라 요보비치)에게 잭을 만나보라고 다그친
글: 신두영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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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 청년의 음악 성장담을 통해 폴란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밴드명: 올 댓 아이 러브>
음악이 세상을 바꾼다. 그 음악 가운데 가장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장르는? 바로 펑크록이다. <밴드명: 올 댓 아이 러브>(이하 <올 댓 아이 러브>)는 1981년 폴란드에서 펑크록 밴드를 이끄는 야넥(마테우시 코스치우키에비치)의 이야기다. 당시 폴란드는 공산당 독재에 맞선 자유노조(솔리다르노시치)의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때
글: 신두영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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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장여성의 도식적이고 단순한 욕망의 회로도 <지골라>
1963년 파리. 조지(루 드와이옹)는 연인 시빌(아나 파드라오)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의대를 중퇴한다. 그로부터 몇년 뒤, 조지는 스스로 지골라라고 부르며, 매춘부들의 소굴인 피갈 거리를 주름잡고 있다. 돈 많은 귀부인들의 후원을 받으며 직접 접대부를 고용하는 포주가 된 것이다. 감옥에서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건달 토니(에두아르도 노리에가)도
글: 이영진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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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죄책감이 드는 쾌락, 즐겁다! <드라이브>
<드라이브> Drive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 수입·배급 판씨네마(주) / 개봉 11월 예정
‘죄책감이 드는 쾌락, 즐겁다!’ 칸영화제에서 <드라이브>를 본 <르몽드> 기자는 말했다. 형이상학적 주제로 가득 찬 경쟁작 섹션에 머리통을 짓이기는 폭력의 세계는 애초 가당치도 않아
글: 이화정 │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