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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귀여운 남자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 하면 당장 떠오르는 이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샤이어 라보프…. 이들에 비해 로건 레먼은 아직 낯선 이름이다. <나비효과>에서 애쉬튼 커처의 아역으로 출연했다거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의 퍼시 잭슨이라고 설명하면 그제야 무릎을 치는 관객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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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48년 전통 해운대 원조 할매 국밥집
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 "SS501 그... 걔?"라고 생각했어요, 안했어요? 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잠시 제 소개를 하자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을 수상한 <파수꾼>에서 베키 역을 맡았던... 이래도 모르신다면 모 자양강장제 광고에서 붐마이크를 들고 졸던 그 붐마이크맨인데 그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지금 이 글을 쓰고 있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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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촬영전에 모두 함께 보드카를
<한밤 중에>는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가장 독특한 영화다. 카메라가 잡아채는 건 오로지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 정사를 나누는 남녀뿐이다. 그들은 끝없는 대사를 통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의 상념들을 관객에게 들려준다. 꽤나 프랑스적인 이야기처럼 들린다고? <한밤 중에>의 감독 안 에몽은 캐나다의 프랑스 문화권인 퀘벡주 출신
글: 김도훈 │
사진: 최혁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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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거장과 나누는 속 깊은 대화
한국영화사 특강 수업이 있다면 이런 풍경일까. 임권택, 이장호, 강우석 감독, 배우 강수연이 8일 오후 3시 반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후배들, 노거장에게 청해듣다’에 참여했다. 이들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자신의 영화인생을 꺼냈고, 미리 관객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대답했다.
만들어 온 영화가 다른 만큼 네 사람이 생
글: 김성훈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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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나 역시 몰랐다. 다들 말린다” 外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장동건과의 격투신에서 내 펀치가 그의 얼굴에 맞았을 때였다. 한국 대표 배우의 얼굴에 상처를 입혀 입국을 못할까봐 걱정했다”
-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오다기리 조
“나 역시 몰랐다. 다들 말린다”
- <복숭아 나무> 관객과의 대화에서 구혜선 감독. “계속 연출을 할지는 정말 몰랐다”는 사회자의 말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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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불확실한 현재 속에서의 슬픔과 애도 <소리없는 여행> Mourning
<소리없는 여행> Mourning
모르테자 파르샤바프 | 이란 | 2011년 | 84분 | 뉴 커런츠
농아인 부부 샤라레와 캄란은 조카 아샤를 뒷좌석에 태우고 긴 여정에 오른다. 언니 부부를 만나러, 더 정확히는 간밤에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샤의 부모를 찾으러 가기 위해서다. 길이 폐쇄되고, 차가 고장이 나고, 수리공을 불러 정비소로 이동하
글: 김효선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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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2차 레바논 전쟁 속 어떤 부녀의 해프닝 <회색 거짓말> Off White Lies
<회색 거짓말> Off White Lies
마야 케닉 | 이스라엘 | 2011년 | 86분 | 플래시 포워드
열세 살, 주근깨 소녀 리비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엄마 곁을 떠나 아빠와 함께 살기 위해서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아빠 샤울은 집도 없는 떠돌이 신세에, 뻔뻔하고 대책 없이 낙관적이기까지 하다. 친구에게 신
글: 김효선 │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