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의 나치 발언 이후, 칸국제영화제는 곧장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용어: 비우호적인 인물)로 규정. =“오랫동안 내가 유대계인 줄 알았는데 실은 순수 나치계더라. 히틀러도 약간 이해된다. 마지막 순간 벙커에 앉아 있던 그를 그려보면 일말의 동정심을 느낀다.” <멜랑콜리아>의 주연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깜짝 놀라 제지하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크라이테리언 제작사, 이창동감독의 <밀양> 출시 =블루레이와 DVD 모두 나오고요, 8월23일 출시됩니다. 크라이테리언의 무려 첫 번째 한국영화 타이틀이네요!
-히가시노 게이고 초기작, 처음 드라마화 =<클로즈드 노트>의 나가사쿠 히로미가 <11문자 살인사건>에, <데스 노트>의 후지와라 다쓰야가 <브루투스의 심장>에, <20세기 소년>의 도키와 다카코가 <회랑정 살인사건>에 등장합니다. <후지TV>에서 6월10일, 17일, 24일에 방영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