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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 가이드] 실험정신의 향연을 즐겨라!
10편의 씨네21 추천작!
히어로즈 Heros
브뤼노 메를 | 프랑스 | 2007년 | 116분 | 오버 더 시네마
심장을, 귀를 조심해야 한다. 브뤼노 메를 감독의 장편 데뷔작 <히어로즈>는 깜짝 놀랄 함성으로 시작한다. 오락 프로그램 진행이 한창인 스튜디오에는 관객이 FD의 주문 아래 계산된 함성을 지르고 있고, 영화는 이를 1초 간격으
글: 정한석 │
글: 정재혁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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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성소수자의 영화천국으로 오세요,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성소수자의 영화축제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이 6월4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7년 동안 ‘무지개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던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성소수자의 다양성을 좀더 개방적이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려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인 LGBT(Lesbian, Gay, Bisex
글: 문석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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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마로니에 공원에서 경험하는 인권의 절대 가치
올해 인권영화제는 뜻밖의 공간에서 열린다. 버릇대로 서울아트시네마나 아트큐브를 찾았다간 낭패다. 5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12회 인권영화제가 주요 둥지로 택한 곳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일부 상영은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이뤄진다). 아늑한 극장 대신 번거로운 야외상영을 택한 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허용하는 작은 틈새에 만족하
글: 이영진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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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로랑 캉테의 <교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올해 칸영화제는 ‘교실 이데아’에 황금종려상을 안기는 동시에 이탈리아 영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선언했다. 현지시간으로 5월25일 일요일 저녁에 열린 제61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영예의 황금종려상은 로랑 캉테 감독의 <교실>에게 돌아갔다. 실제 교사 프랑수아 베고도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교실>은 이민자 노동계급 자녀들이 다니는
글: 김도훈 │
글: 최하나 │
사진: 손홍주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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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부산에서 만끽하는 단편영화의 묘미,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단편은 더 단편답게! 5월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08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CGV대연, 동명대학교,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외 2개관에서 상영)가 예년보다 한결 더 가벼워진 몸으로 찾아온다. 2008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는 경쟁부문인 Views of Asia 섹션의 상영작을 모두 20분 이내의 작품으로 제한했다. 2007년까지 40분이던 상영시간 기준을 절반
글: 정재혁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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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귀환하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칸영화제 최초공개
인디아나 존스가 드디어 귀환했다.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일요일 오후 1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칸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18년만에 돌아온 역사적인 프랜차이즈 속편에 대한 칸 현지의 관심은 남프랑스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단숨에 태워버릴만큼 무시무시했다. 기자들은 점심 식사도 포기한 채 두어시간 전부터 상
글: 김도훈 │
글: 최하나 │
사진: 손홍주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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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스 카락스의 <도쿄!> 칸영화제 첫공개
세가지 동경 이야기가 칸영화제에서 첫공개됐다. 봉준호, 레오스 카락스, 미셸 공드리의 <도쿄!>가 지난 5월15일 칸영화제 드뷔시 상영관에서 첫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한국의 스폰지, 일본 비터스 엔드와 프랑스의 꼼데 시네마가 공동으로 제작한 <도쿄!>는 <사랑해, 파리>처럼 세 명의 감독이 도쿄를 주제로 만든 세 중편을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