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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영화는 영화다
“재미를 위해서 누군가의 인격이 모독되어서는 안됩니다."
<너는 펫>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한 단체는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유인원이 세계를 지배하는 설정의 <혹성탈출>로 인류가 존엄성을 상실하지 않았고,
가학과 피학이 난무하는 파졸리니의 영화들 때문에 사람들이 SM을 즐기게 된 게 아니듯,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 너무 진지해
글·사진: 최성열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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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함께 경험하는 영화를 위하여
극장 안에 자리를 잡고 앉아 눈을 감았다. 곧 극장 불이 꺼진 듯 주위가 어두워진 느낌이 들었다. 내레이터 배우 엄지원의 목소리가 영화의 시작을 알렸다. 오로지 그 내레이션에 의지해 <술이 깨면 집에 가자>의 첫 장면 속 선술집으로 들어섰다. 한쪽 구석에서 한 사내가 혼자 빈 맥주잔을 흔들며 “한잔 더”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배배 꼬인 사내
글: 이후경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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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 뉴스] 박영석 대장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外
영화 <남극일기>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유지태, 박희순이 11월1일 박영석 대장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박영석 대장은 <남극일기>에서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바 있는데요. 유지태씨는 “<남극일기>를 찍을 때 ‘그 길’을 걷는 박영석 대장과 그의 팀을 이해하려고 애를 썼지만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다. 지금 내가 도전하려는 것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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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디스 민스 워> This Means War
<디스 민스 워> This Means War
감독 맥지 / 출연 리즈 위더스푼, 톰 하디, 아비게일 스펜서 / 미국 개봉 2012년 2월17일
한 여자를 두고 사랑에 빠진 두 남자. 절친한 친구이자 CIA 요원인 두 남자는 사랑을 얻기 위해 전쟁 같은 쟁탈전을 벌인다. CIA 요원인 톰 하디와 아비게일 스펜서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여자는 아메
글: 남민영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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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휴 그랜트도 딸바보 등극 外
-휴 그랜트도 딸바보 등극
=배우 휴 그랜트가 아버지가 됐다. 51살에 첫딸을 얻은 휴 그랜트는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아이의 엄마는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에 스칼렛 요한슨 입 열다
=전남편 라이언 레이놀스에게 보냈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는 사건을 겪은 스칼렛 요한슨. 그녀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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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제국의 미래는?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첸버그가 고민에 빠졌다. 제국을 확장시켜야 하는가, 확장시킨다면 어떻게 확장시켜야 하는가. 요는 배급전략이다. 드림웍스는 그동안 파라마운트에 자사 작품들의 극장 배급을 맡겨왔다. 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 2012년으로 다가왔다. 파라마운트의 브래드 그레이는 새로 계약을 체결한다면 기존의 8% 수수료를 상향조정할 심산이지만 카첸
글: 이후경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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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빨리 보여줘, 뿌잉뿌잉
아직 이르지만 올해의 한국영화를 돌아보면 성과도 많았고 한계도 존재했다. 성과라면 임권택, 홍상수, 김기덕 같은 대감독이 여전히 한국영화계에 당당하게 존재함을 일깨워줬다는 사실이나 <무산일기>의 박정범, <파수꾼>의 윤성현, <돼지의 왕>의 연상호 같은 젊은 감독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 <도가니>가 사회에
글: 문석 │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