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김혜선] 영화배우? 탤런트? 난 배우다
김혜선이 17년 만에 복귀했다. <대장금>(2003), <왕꽃 선녀님>(2004), <소문난 칠공주>(2006), <조강지처클럽>(2007), <동이>(2010), <신기생뎐>(2011) 등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얼굴을 내비쳐왔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김혜선이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1-18
-
[cinepedia]
[Cinepedia] <티끌 모아 로맨스>를 보면 천지웅(송중기)과 구홍실(한예슬)이 문 닫은 전자제품 대리점 밖에서 만능 리모컨으로 TV를 켜서 <겨울 나그네>를 보잖아요. 진짜 가능한가요?
Q. <티끌 모아 로맨스>를 보면 천지웅(송중기)과 구홍실(한예슬)이 문 닫은 전자제품 대리점 밖에서 만능 리모컨으로 TV를 켜서 <겨울 나그네>를 보잖아요. 진짜 가능한가요?
A.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만능 리모컨은 말 그대로 만능이니까요. 우선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하이마트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상담
글: 신두영 │
2011-11-16
-
[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쉿, 가난뱅이 생활백서
-저기, 안녕하세요.
=앗, 죄송합니다. 제가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니라 사실 화장지 1칸만 끊으려고 한 건데 이게 통째로 나와서요. 아니 슬쩍 잡아당겼을 뿐인데 이게 왜 통째로 나오지? 이거 고장났나? 정말 화장지 가져갈 생각으로 그런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왜 그렇게 깜짝 놀라시는지. 저는 오늘 뵙기로 했던 월간 <거지의 왕>
글: 주성철 │
2011-11-16
-
[영화제]
미국영화의 정신을 만나다
겁먹지 마라. 의심하고 저항하라. 우리는 너무 쉽게 관습에 길들여지고 우상을 맹신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나 그 순간 우리는 관객이 아닌 소비자로 전락한다. 영화산업의 성지 할리우드에서 반골감독으로 매도당하면서도 그 중심에 저항정신을 심는 데 게으르지 않았던 로버트 알트먼은 영면의 순간까지 자신의 신념을 관철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목소리
글: 송경원 │
2011-11-16
-
[Coming Soon]
[Coming soon] 강제규 감독이 추구하는 '확장'의 결정판 <마이웨이> My Way
<마이웨이> My Way
감독 강제규 / 출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제작 디렉터스 / 투자·배급 SK 플래닛,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12월
2차대전 당시 중국,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까지 갔던 조선인이 있었다.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 만에 연출한 <마이웨이>는 그의 행적을
글: 강병진 │
2011-11-16
-
[씨네21 리뷰]
밋밋한 액션으로 완성된 생기없는 신화의 세계 <신들의 전쟁>
타셈 싱의 <더 셀>(2000)과 잭 스나이더의 <300>(2007)이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이후 할리우드영화에 미친 영향은 상당하다. 내러티브와 별개로 설계된 듯한 판타스틱한 CG의 향연은 한동안 어떤 트렌드처럼 향유됐다. 실내건 로케이션 촬영이건 마치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세트처럼 사고하는 그 방식은 특수효과 테크닉의 발전에 따르는
글: 주성철 │
2011-11-16
-
[씨네21 리뷰]
화장실 유머와 히치콕의 만남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화장실 유머와 히치콕이 만나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 흔치 않은 이런 상상에 대한 답은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에 있다. 직장상사에게 당하는 고등학교 동창 세 남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시작은 로맨틱코미디의 분위기였으나 사건은 점차 스릴러의 양상으로 전개된다. 세명의 주인공들은 대사를 통해 히치콕 영화 <열차의 이방인>을 직
글: 이현경 │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