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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억지로 우겨넣은 자동차 변신 액션 <하이브리드>
기름 대신 피를 마시는 자동차가 있다면? <하이브리드>는 사람 잡는 괴물 자동차와 맞닥뜨린 이들의 이야기다. 틸다(샤넌 백너)는 솜씨 좋은 자동차 정비공. 조만간 승진할 것이라 기대하는 그녀는 하릴없이 빈둥거리는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주말에도 정비소에 나간다. 정비소 사장 레이(오디드 페르)의 잔소리에 떠밀려 한숨 돌리지도 못하고 작업장에 내려간
글: 이영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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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어둠의 세계와 푸른 빛 액션 <푸른 소금>
<푸른 소금>
제작 미디어앤시네마, 스튜디오 블루/ 제공 CJ E&M 영화부문/ 감독·각본 이현승/ 출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이종혁, 김민준/ 개봉예정 9월
지난해 <의형제>로 만난 송강호의 신작이다. 조직세계를 떠나 식당을 차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송강호)은 요리학원에서 세빈(신세경)이란 여자를 만난
글: 강병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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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모두가 행복한 조류 공동체 꿈꿔요
-안녕하세요. 여기가 바로 얼마 전 양계장을 탈출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잎싹씨가 운영하신다는 잎싹네 치킨 맞나요?
=네 그렇습니다만. 제가 바로 잎싹입니다. 그런데 가게 앞에는 24시간 CCTV가 돌아가니 주차는 가까운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아 네, 어쨌든 너무 반갑습니다. 일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그리고 500 한잔 주세요. 여름에는
글: 주성철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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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퀘벡 주민, 한국영화 보려고 줄 섰네
캐나다의 문화 도시 몬트리올에 아시아영화의 훈풍이 불어닥쳤다.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가 지난 7월14일 열렸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아직 널리 알려진 영화제는 아니지만 영화 관계자들과 현지 관객의 관심을 불려가는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워낙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상영하는 것으로 정평난 영화제지만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아시아영화
글: 정진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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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실제 시추선에도 여성 대원이 있나요?
Q. 실제 시추선에도 여성 대원이 있나요?
A <7광구>가 아니라 <에이리언>이었다면 우주선에 여성 대원이 있냐고 묻지 않으셨겠죠. 한국 최초의 우주인도 이소연 박사님이니까요. 님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에 시추선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했습니다. <7광구>에 등장하는 반잠수식 시추선은 국내에 단 한대가 있습니다
글: 강병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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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음악에 한국의 색 입히려 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이지수 음악감독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본 건 조영욱 음악감독이었다. 작곡과 3학년 시절에 전격 발탁되어 <올드보이>에서는 우진의 테마를 만들었고 <실미도> <혈의 누> 등에 참여했다. 그 뒤에 <안녕, 형아>로 독립하여 본격적인 음악감독을 시작했다. 드라마 <겨울연가>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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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뉴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자 심재명 대표의 간절함 外
*모두가 비가 그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폭우가 내리던 날 개봉한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자인 명필름 심재명 대표 역시 간절했습니다. “30여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개봉날 아침 하늘을 보며 간절히 기도해보긴 처음이다. 하늘을 원망하며, 수해방지예산을 연간 641억원에서 66억원으로 줄인 그분도 미워하며… 개봉 첫날을 마감한다. 더이상 피해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