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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그림자로 과학공부를
일정 : 7월18일~8월9일(월~토) 1회 오전 9시30분,
2회 오전 11시30분(1일 2회, 회당 70분)
장소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
참가신청 및 문의 : 서울문화재단 02-594-4325, 02-758-2014, 2033
‘초딩’ 아니 ‘국딩’ 시절 기
글: 김성훈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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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이보다 더 멋지랴
< Black & White전 >
8월14일까지/오페라갤러리/02-3446-0070"나는 확신한다. 회화의 궁극적인 기술은 검은색과 흰색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왜냐하면 사물을 안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빛과 그림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는 이렇게 말했다
글: 장영엽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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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어둠 속의 탐정
<속 항설백물어>는 일단 괴담집으로 보인다. ‘항설백물어’란 제목은 항간에 떠도는 기묘한 100가지 이야기란 뜻. 이마에 돌멩이가 정통으로 박혀 죽는 이상한 사건, 목을 두번이나 베어도 다시 산다는 불사신 악인, 가는 곳마다 화재가 자꾸 발생한다는 팜므파탈 등이 나온다. 하지만 교고쿠 나쓰히코가 쓴 만큼 그냥 괴담은 아니다. 요괴나 혼령, 저주
글: 김은미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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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난해하다는 편견은 버려요
우리는 아직 이것을 부를 적확한 표현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저 새로움과 탈경계라는 두 기둥에 의지하여 그 실체를 가늠해볼 뿐이다. 때문에 ‘뉴미디어 아트’란 단어가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것은 달리 표현할 길 없는 끊임없는 변화에의 움직임을 다소나마 정의하려 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기존 고정된 매체에 갇히지 않는 새로
글: 송경원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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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 보고 휴양 하고
에어컨 대신 솔바람이 있다. 모기는 많지만 쑥불이 있다. 팝콘 대신 옥수수는 어떤가. 영화 보다 별도 따고 싶다면 정동진독립영화제에 가면 된다. 8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강원도 정동진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www.jiff.co.kr)는 여름 휴양으로는 더없는 이색 영화제다. 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정동진독립영
글: 이영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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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부족한 완결성은 후속편에서 이어진다 <퍼스트 어벤져>
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 빈약한 체격의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는 그 누구보다 군 입대를 간절히 원하지만 번번이 거부된다. 어느 날 포기를 모르는 그의 근성과 정의로움을 눈여겨본 에스카인 박사(스탠리 투치)가 스티브에게 입대 허가를 내주고, 결국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 ‘슈퍼 솔저’ 프로젝트의 최초 실험자로 발탁된다. 이 실험을 통해 스티브는 완벽한
글: 김용언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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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괴물영화의 공식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다 <7광구>
거두절미하고 괴물영화다. 제주도 남단 7광구의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는 대원들이 매일매일 힘든 시추작업을 거듭한다. 그러나 시추작업에는 도무지 진전이 없고, 본부는 철수 명령을 내린다.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해준(하지원)은 철수를 위해 이클립스호에 도착한 캡틴 정만(안성기)에게 시간을 더 달라고 호소한다. 주어진 시간은 한달. 그런데 문제는 석유가 아
글: 김도훈 │
2011-08-03